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은질 떄문에 고술을 레이드 데려간다고 생각하는거임...
전사 도적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데 전사가 특히나 더함.

2파티 고술은 해분, 은총 때문에 데려가는거고, 1파티 고술은 해분이 핵심이다.
자저, 화저, 마흡토, 진동 이런거는 그냥 해분도 있는데 이것까지 되네? 하는 느낌이지.
어차피 탱한테는 공수 들어갈거니까 어지간하면 진동 없어도 탱은 멀쩡함.
나머지 1파티 근딜들이 진동 없으면 짱나는거지.
근데 1파티 고술 해분 없으면 법사 흑마 어글 절대로 감당 못한다.
오리지날 떄처럼 "3초뒤에 딜 시작하세요, 5방가 뒤에 딜 시작하세요." 이래야 되는데 
이렇게 해도 딜 좋은 법흑은 어글 튄다.

그리고 은질은 고술 딜에 마이너스 뿐인 서비스 느낌인데, 전사도적 딜에 도움이 되는게
고술한테 마이너스 되는것보다 공대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다보니까 그냥 은질
해주는거지. 어마어마한 알디피 상승은 아니다. 

근데 뭘 잘못알고 있는 놈들이 은질 때문에 고술 데려가는줄 알아...
특히 전사 도적 이것들은 해분(해방된 분노) 전투력 10프로 뻥튀기 도움받는건 생각도 못하고
은질 요구하면서 징징거림. 

그렇게 해분에 은질까지 해줘도 내 밑에 깔리는 전사도적들 많음.
그딴 놈들이 뭐 맡겨놓은것 마냥 당당하게 은질 요구하면 기분이 더럽거든.
그래도 일단 레이드가면 굳이 물어보거나 요구하지 않더라도 은질을 하기는 하는데,
만약 은질여부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으면 공장 거쳐서 물어보던가 파티창이나 귓말로
요청할거면 최소한의 매너는 갖춰서 말해라.

"고술님 혹시 은질 하시나요? 독 바를지 말지 결정하려구요." 이러면 어차피 할거 기분좋게 해주지.

"질풍 안배우셨어요?" 이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아직도 미터기 씹어먹던 40인공대 20전사 오리지날 시절인줄 아나....
최소한의 매너는 갖춰서 질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