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 1인 개발자 Cakez가 4년간 홀로 개발한 타워 디펜스 게임 '탠지 TD'를 3월 9일 스팀에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두며 화제다. 출시 첫날 약 4,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그는 아내와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이 장면은 그의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에 퍼졌다. 1주일 만에 순수익 19.7만 달러, 한 달 후에는 순수익 6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아내와 행복한 웃음을 나눴다. 픽셀 아트 타워 디펜스 게임인 '탠지 TD'는 스팀에서 92%의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게임성까지 인정받았고, 꾸준한 개발 과정 공유가 마케팅 효과를 낸 특별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업 퍼스트룩은 16일 '시그널스 오브 석세스' 보고서를 통해 게임 개발사들이 맹신해 온 출시 전 지표가 흥행 예측에 한계가 있음을 발표했다. 93%가 예측 실패를 경험했으며, 단순 조회수보다 실제 플레이 시간과 디스코드 활성화 등 유저의 행동 기반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팀 글로벌 1위 프래그마타를 일본에서 '버니 가든2'가 위협한다. 큐리에이트의 호스티스 연애 시뮬레이션 '버니 가든2'는 4월 16일 출시 후 스팀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고, 17일 프래그마타에 밀렸지만 일본에서 2위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가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하며 17일부터 3일간 '보랏빛 승급의 돌' 등 풍성한 기념 보상을 지급한다. 출시 하루 만에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개발자 노트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17일 신작 PC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를 최초 공개하며 PC 라인업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다. 1999년 초등학교 배경의 멀티 엔딩 게임으로, 조만간 3종 이상의 PC 신작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니혼 팔콤의 스토리 RPG ‘하늘의 궤적 the 2nd’ 한국어 버전을 2026년 9월 17일 닌텐도 스위치 2, PS5, 스팀 등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전작에 이어 에스텔과 요슈아의 장대한 결말을 다루며, 현대적 그래픽과 개선된 전투 시스템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한정판 및 다양한 구매 특전도 제공된다.
사이게임즈는 액션 RPG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24일부터 27일까지 Nintendo Switch 2, PS5, PS4, Steam으로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크로스 플레이 환경 점검을 위한 것으로, 신규 전투 시스템 '소환'과 '베아트릭스'를 포함한 12종의 캐릭터 및 고난도 퀘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판 스튜디오는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 출시 0.5주년 기념 첫 오프라인 행사 '듀나 카페'를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판타지트에서 개최한다. 게임 세계관 체험, 콜라보 식음료 및 한정 굿즈 판매, 스페셜 이벤트(9~10일, 4월 24일 예약 시작) 등이 마련되며, 인게임 접속 보상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제공된다.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해 SF 액션 어드벤처 '프래그마타' 패키지를 2026년 4월 17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스팀) 버전이 먼저 출시되며,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4월 24일 발매 예정이다. 한국어 자막 및 음성을 공식 지원하는 이 게임은 달에서 발견된 '루나필라멘트' 연구 중 연락이 두절된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휴 윌리엄스'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는 협동하여 달 기지를 조사하고 지구로 귀환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휴의 전투 능력과 다이애나의 해킹 능력을 활용해 위협을 극복하고, 획득한 소재로 장비를 강화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12세 이용가로 심의 등급이 결정되었다.
라인게임즈는 17일 이사회를 통해 조동현, 배영진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연내 PC 신작 3종 이상 공개,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및 '창세기전 모바일' 글로벌 출시 등 다작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엔씨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15일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며,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자회사인 튀르키예 캐주얼 게임 개발사 팍시게임즈(Paxie Games)의 지분 13.33%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더블유게임즈의 팍시게임즈 보유 지분은 기존 60%에서 73.33%로 확대된다. 회사는 잔여 지분 26.67%를 매출 성장 및 수익성 등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2028년까지 단계
엔씨는 14일 주주 및 기업 가치 제고와 직원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192억 5,766만 4,000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8만 576주다. 세부적으로는 본사 직원에게 6만 7,056주, 자회사 직원에게 1만 3,520주가 각각 배정된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3일 종가
스마일게이트는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연도 변경이 이루어진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했다. 14일 스마일게이트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1조 4,3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반적인 게임 IP의 매출 하락이 꼽힌다. 서비스 17년 차
넥슨코리아의 자회사 '버튼스'가 실적 부진과 자본잠식을 이기지 못하고 13일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던전앤파이터' 초대 디렉터인 김윤종 전 에이스톰 대표가 주도해 에이스톰의 게임사업부를 포괄승계한 곳으로, 신작 '에버렛'을 개발 중이었으나 결국 문을 닫았다. 지우회계법인이 작성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버튼스의 재무 상황은 심각한

클로버게임즈는 지난 9일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접수하며 게임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이어 13일 공개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는 회사가 파산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심각한 재무 파탄 상태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클로버게임즈 윤성국 대표이사는 최근 3년간 30억 원 이상의 사재를 투입하며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려 했으나, 결국 자금 고갈을 막지 못했다.
슈퍼센트(대표 공준식)가 13일 2026년 상반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기술 고도화에 발맞춰 인적 투자를 대폭 확대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채용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게임 아트 ▲게임 기획 ▲AI 등 4개 핵심 직군이다. 슈퍼센트는 하이브리
크래프톤의 신규 모드 '제노 포인트'는 폴란드 개발사 피플캔플라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플캔플라이는 2002년 설립되어 폴란드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AAA급 게임 개발사다. 크래프톤은 지난 2023년 3월 피플캔플라이의 시리즈 F 주식 공모에 참여해 지분 10%를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크래프톤은 당시 지분 투자와 함
'삼손'이 출시되었다. 샘슨으로 읽어야 할지, 삼손으로 읽어야 할지 조금 혼동되긴 했지만, 일단 주인공이 싸움박질에 타고난데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닌걸 보니 구약성경의 그 삼손이 맞는 것 같아 삼손으로 부르겠다. 어쨌든, '삼손'은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인 '리퀴드 소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리퀴드 소드'라는 스튜디오의 슬로건이 참 독특한데, 바로
11년 만에 맥스와 클로이가 재회하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이 3월 27일 출시됐다. 맥스의 시간 되감기, 클로이의 말싸움 능력으로 칼레돈 대학교 화재를 해결하지만, 원작 대비 아쉬운 선택지와 주변 인물 묘사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슈퍼 미트 보이3D'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수많은 죽음을 통해 극악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3D 플랫폼 게임이다. 2D 원작의 철학을 이어받아 뛰어난 조작감과 치밀한 레벨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3D 환경의 Z축 공간감과 카메라 시점 문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도전적인 시도로 원작의 재미를 훌륭히 구현했다.
IP는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플레이 하는 많은 게임 중 상당수가 익숙한 IP를 활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처음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게 얼마나 어렵던가. 학교를 생각하면 된다. 1학년 1학기, 처음 보는 수십 명 앞에서 날 소개하는 게 어디 보통 일인가? 그런데 여기서, 내가 이미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슈퍼 스타라고 가정해보자.
투디픽스(TwoDpix)가 개발하고 디지털터치(Digital Touch)가 퍼블리싱하는 PC(Steam) 플랫폼의 신작 '소희'는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퍼즐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26년 3월 31일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길티기어, 블레이블루의 개발사 그리고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나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 각종 IP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의 외주 개발로 유명한 아크시스템웍스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탑다운 슈팅 '데이먼 앤 베이비'가 그 주인공으로, 정체불명의 아이에게서 떨어질 수 없는 저주에 걸린 마왕 데이먼이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은 세계혼 3부작의 두 번째 확장팩으로, 2026년 3월 3일 출시된다. 잘아타스의 태양샘 침공을 막는 인물 중심 서사를 다루지만, 하우징 등 신규 콘텐츠는 재미가 부족하고, 애드온 삭제로 인한 밸런싱 혼란 등 과도기적 문제를 겪고 있다. 하지만 흥미로운 서사와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디렉션 부재로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고, 난해한 조작법과 부실한 레벨 디자인 등 장점만큼 치명적인 단점들이 공존해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긴다.

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포켓몬 포코피아'가 2026년 3월 5일 출시된다.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서 메타몽이 포켓몬들의 능력을 활용해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하며, 인간과 포켓몬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코지 라이프 시뮬레이션이다.

언노운월즈가 신작 '서브노티카2'를 직접 유통하겠다고 나섰다. 이와 함께 모회사인 크래프톤과 약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성과 조건부 보상금(언아웃·Earn-out)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했다. 이는 단순한 대립이라기보다, 수익 분배를 위한 합리적인 조정 과정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분 100%를 소유한 모회사의 서비스를 거부하고, 자회사가 게임을 직
2022년 챗GPT로 모두의 AI 유토피아가 기대됐으나, 2025년부터 AI 기업들이 막대한 운영비로 서비스 유료화와 제한을 강화했다. 이는 연산 자원의 최소 단위인 '토큰'을 누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새로운 권력이 되는, 당초 상상과 다른 불평등한 미래를 예고한다.

2014년 구글 지도 포켓몬 장난처럼 큰 인기를 끌었던 만우절 농담들이 이제는 줄어들고 있다. 팬데믹으로 2020년 구글이 계획을 취소한 이후, 파편화된 시장과 가짜뉴스 증가, 경제 불황 등으로 기업들은 만우절 마케팅을 신중하게 접근하며 웃음보다는 효율을 추구하게 됐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확장팩 출시와 함께 게임 클라이언트 API를 제한, '위크오라' 같은 핵심 애드온을 무력화하며 모든 플레이어의 동일한 전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세계 최초 공략 경쟁(RWF)에 나선 최상위 공격대들은 자체 개발 배정 애드온을 사용해 난이도 상향된 신화 난이도 네임드를 격파했고, 블리자드는 이를 제재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최상위 유저와 일반 유저 간 애드온 유무에 따른 전투 경험 격차가 발생, 블리자드가 내세웠던 "동일한 도구" 및 "진입장벽 해소"라는 정책 취지가 무색해졌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의 조세 회피 의혹에 대해 3월 26일 조세심판원이 과세 처분 합당 결정을 내렸음에도, 룰러와 에이전시, 소속 구단 젠지의 미흡한 대처가 비판받고 있다. 3월 30일 룰러는 개인 방송에서 질문을 회피했고, 3월 29일 에이전시의 해명은 팬 기만이라는 지적이다.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GDC 2026'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3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2023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폐쇄의 터널을 지나온 글로벌 게임사들의 화두는 이제 '어떻게 파이를 키울 것인가'에서 '어떻게 한정된 유저의 시간과 지갑을 쟁취하여 살아남을 것인가'로 이동한 모습이다. 변화는 모바일 시장에서 엿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페스티벌 구역의 푸드존은 점심 시간이 되면 금세 북적인다. 각국에서 몰려든 개발자, 아티스트, 기획자들이 쟁반을 들고 빈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린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핫도그 하나를 손에 들고 겨우 찾은 자리에는 이미 두 명이 앉아 있었다.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작가들이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2026 LCK 컵 파이널’이 개최됐다. LCK 출범 이후 첫 해외 공식 로드쇼였다. 그간 LCK의 글로벌 팬덤이 두텁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과연 홍콩 현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LCK 측에 따르면 현재 전체 시청자의 약 60%가 해외 유저다. 비록

"언에듀케이티드(Uneducated, 못 배운 사람들)" 발언 논란의 당사자였던 패트릭 쇠더룬드가 넥슨 회장이 됐다. 지난 20일 넥슨 이사회는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인 그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18년 일렉트로닉 아츠(EA) 수석 부사장 재직 시절, '배틀필드 5'의 여성 캐릭터 고증을 지적하는 대중의 비판에 맞서다 사전 예
락스타게임즈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당해 주요 데이터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보안 전문 매체 더사이버섹구루, 인사이더게이밍 등 외신은 "샤이니헌터스가 다크웹 사이트에 락스타게임즈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샤이니헌터스는 14일을 기한으로 정하고,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탈취한 내부 자료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협박

그리프라인은 오늘(11일),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1.2 업데이트 '봄날의 새벽'에 앞서 특별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해묘 PD와 루아 전투 디자이너가 출연, 1.2버전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장방이 픽업 등장, 무릉 스토리가 무르익는 1.2버전 '봄날의 새벽' 이번 1.2버전에서는 그간 무릉성을 간접적으로 위협해왔던 아다시르,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주간 TOP 1위를 차지했으며 4월 28일 출시된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4월 13~17일 파이널 테스트를, '몬길: 스타다이브'는 4월 15일, '프래그마타'는 4월 1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플레이테스트는 4월 16~20일 진행된다.

데브캣은 1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로 법인 설립 이후 첫 매출 1,200.7억 원과 당기순이익 590.9억 원을 기록, 5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이 수익은 5월 10일 만기인 넥슨코리아 차입금 상환에 활용될 전망이다.
작년 여름 출시된 '명말: 공허의 깃털' 개발사 Leenzee가 해체됐다. 최적화 및 스토리 문제로 혹평받던 '명말'은 계속된 업데이트에도 여론을 뒤집지 못했고, 결국 춘절 전 디렉터 해고 후 팀원들이 아웃소싱 전환을 거부하며 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현 게임 산업의 높은 리스크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연도 변경이 이루어진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했다. 14일 스마일게이트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1조 4,3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반적인 게임 IP의 매출 하락이 꼽힌다. 서비스 17년 차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오랜 담금질을 끝마치고 오는 4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넷마블이 개발, 출시한 게임 중에서도 유독 관심이 쏠리는 타이틀이다. 무려 10년간 서비스하며 한때 넷마블을 대표했던 장수 IP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신작이라는 점, 그리고 기존 수집형 RPG에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액션
인벤 스팀 코너가 신작, 업데이트, 할인 소식을 전한다. 7일 스타필드 업데이트와 '히어로 시즈'의 반등이 화제였고, 10일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알카헤스트 등 인디 기대작이 공개됐다. 14일 윈드로즈 얼리액세스도 예정.
펄어비스는 4월 11일 서울 레드포스 PC 아레나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70명을 초청, '하이델 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을 열었다. 3월 3일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추가된 PC 클라이언트를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며 게임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를 즐겼다.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주간 TOP 1위를 차지했으며 4월 28일 출시된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4월 13~17일 파이널 테스트를, '몬길: 스타다이브'는 4월 15일, '프래그마타'는 4월 1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플레이테스트는 4월 16~20일 진행된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지난달 20일 출시 후 26일 만인 15일,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 출시 초 조작감 불편 등 아쉬움이 있었으나, 펄어비스는 빠른 패치와 대규모 개선으로 이용자 반응을 뒤집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향후 보스 재대결, 난이도 설정 등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데브캣은 1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로 법인 설립 이후 첫 매출 1,200.7억 원과 당기순이익 590.9억 원을 기록, 5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이 수익은 5월 10일 만기인 넥슨코리아 차입금 상환에 활용될 전망이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초기 '복합적' 평가와 환불 위기를 딛고 2026년 4월 15일 글로벌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 빠른 패치와 소통으로 스팀 평가를 '매우 긍정적'으로 바꾸며 4월 10일 향후 로드맵도 공개, 한국 콘솔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연도 변경이 이루어진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했다. 14일 스마일게이트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1조 4,3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반적인 게임 IP의 매출 하락이 꼽힌다. 서비스 17년 차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오랜 담금질을 끝마치고 오는 4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넷마블이 개발, 출시한 게임 중에서도 유독 관심이 쏠리는 타이틀이다. 무려 10년간 서비스하며 한때 넷마블을 대표했던 장수 IP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신작이라는 점, 그리고 기존 수집형 RPG에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액션
락스타게임즈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당해 주요 데이터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보안 전문 매체 더사이버섹구루, 인사이더게이밍 등 외신은 "샤이니헌터스가 다크웹 사이트에 락스타게임즈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샤이니헌터스는 14일을 기한으로 정하고,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탈취한 내부 자료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협박
하운드13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가 오는 7월 스팀에 패키지 버전인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으로 재출시할 예정이다. '드래곤소드'는 개발사의 전작 '헌드레드 소울'부터 발전시켜온 특유의 스위치 액션 시스템과 클래식 판타지 감성을 담은 오픈월드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웹젠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지난 1월 21일 출시했지만, 웹젠의 미니멈
넥슨의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기반의 콘솔 ARPG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최근 진행된 전투 데모 체험에서 '가드 및 회피 불가기' 삭제로 더 자연스러운 전투 연계가 가능해졌으며,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수려한 그래픽은 여전히 인상 깊었다. 다만, 4K 환경에서 최적화 개선이 필요해 보이며, 캐릭터 커스텀마이징은 이번 데모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개발팀은 '빈딕-라이크'라는 독창적인 경험을 목표로 남은 1년여 개발 기간 동안 전투의 재미와 커스텀마이징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젠지 e스포츠 '룰러' 박재혁의 조세 회피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LCK에서 어떤 징계 처분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국세법령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심판청구서에 따르면 국세청은 '룰러' 박재혁이 명의신탁으로 조세를 회피했다고 판단했고, '룰러'측은 조세심판원에 심판 청구를 했지만 기각됐다. 또한, 이런 논란 속에서 30일 아무렇지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디렉션 부재로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고, 난해한 조작법과 부실한 레벨 디자인 등 장점만큼 치명적인 단점들이 공존해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긴다.
블리자드 '오버워치' PC버전 한국 서비스가 연내 넥슨으로 이관된다. 넥슨은 한국 시장 맞춤 라이브 서비스와 PC방 생태계 확장을 담당하며, 블리자드는 개발을 총괄한다. 계정 연동 및 유료 재화 정책은 미정이며, 추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상세 안내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의 조세 회피 의혹에 대해 3월 26일 조세심판원이 과세 처분 합당 결정을 내렸음에도, 룰러와 에이전시, 소속 구단 젠지의 미흡한 대처가 비판받고 있다. 3월 30일 룰러는 개인 방송에서 질문을 회피했고, 3월 29일 에이전시의 해명은 팬 기만이라는 지적이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29일 스팀 전체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 지표를 달성했다. 출시 초반 '붉은사막'을 둘러싼 여론은 긍정적이지 못했다. 난해한 조작 체계와 중구난방인 스토리, 다소 불편한 인터페이스(UI) 및 유저 경험(UX) 등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그 결과 메타크리틱 평점 78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고, 스팀 출시 직후 유저 평가 역시
㈜엔씨는 2026년 4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채널 ‘영래기’의 운영자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엔씨 측은 유튜버 '영래기'가 유튜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방치했으며, 신고한 이용자들을 근거 없이 제재하고 접속을 못하도록 격리했다고 하는 등 허위 사실을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 '아크 팀'이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PUBG: 블라인드 스팟'이 3월 30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PUBG: 블라인드 스팟'은 3인칭 탑 뷰 시점의 택티컬 슈터이자 '배틀그라운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당초 '프로젝트 아크'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지난 2월 5일 얼리 억세스를 시작했다
'룰러' 박재혁이 조세 회피 논란에 휩싸였다. 국세법령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심판청구서를 살펴보면, 국세청은 '룰러'가 아버지에게 지급한 인건비와 두 사람 사이의 주식 명의신탁을 조세 회피로 판단했다. '룰러' 측은 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했으나, 최종 기각되었다. 처분청은 "아버지가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점을 입증할 증빙이 제출되지 않아
펄어비스는 27일 주주총회서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가결했으며, 2025년 매출은 3,656억원으로 늘었으나 붉은사막 마케팅 비용으로 적자 전환했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 초반 판매 호조와 도깨비 개발 가속화를 보고했고, 올해 도깨비 개발 현황 공개 및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북미/유럽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디렉션 부재로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고, 난해한 조작법과 부실한 레벨 디자인 등 장점만큼 치명적인 단점들이 공존해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긴다.
㈜엔씨는 2026년 4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채널 ‘영래기’의 운영자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엔씨 측은 유튜버 '영래기'가 유튜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방치했으며, 신고한 이용자들을 근거 없이 제재하고 접속을 못하도록 격리했다고 하는 등 허위 사실을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블리자드 '오버워치' PC버전 한국 서비스가 연내 넥슨으로 이관된다. 넥슨은 한국 시장 맞춤 라이브 서비스와 PC방 생태계 확장을 담당하며, 블리자드는 개발을 총괄한다. 계정 연동 및 유료 재화 정책은 미정이며, 추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상세 안내될 예정이다.
젠지 e스포츠 '룰러' 박재혁의 조세 회피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LCK에서 어떤 징계 처분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국세법령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심판청구서에 따르면 국세청은 '룰러' 박재혁이 명의신탁으로 조세를 회피했다고 판단했고, '룰러'측은 조세심판원에 심판 청구를 했지만 기각됐다. 또한, 이런 논란 속에서 30일 아무렇지
3월 마지막 주, '붉은사막'이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3월 26일 출시된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3위에 올랐다. 4월 29일 출시 예정인 '이환'은 기대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3월 31일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9 시즌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젠지가 G2에게 0:3으로 패배하면서 FST 여정을 마감했다. G2은 이번 FST에서 BNK 피어엑스에 이어 젠지까지 잡아내면서 LCK에게 짙은 악몽을 선사했다. 3세트의 첫 킬이 '캡스' 아칼리에게 들어갔다. '캡스'는 '스큐몬드' 자르반 4세와의 드래곤 신경전에서 체력이 크게 깎인 '캐니언
지난 20일 출시된 '붉은사막'이 2주 연속 주간 TOP 게임 1위지만 조작성, AI 이미지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펄어비스는 빠른 패치로 개선 중이다. 24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모바일 및 '젠레스 존 제로' 2.7버전, 25일 '붕괴: 스타레일' 4.1버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4월 둘째 주 신작 순위는 붉은사막, 와우: 한밤이 상위권을 지키는 가운데, 4월 28일 출시될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3위, 4월 15일 출시될 몬길: 스타다이브가 4위에 올랐다. 지난주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출시되었고,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 및 메이플 아일랜드가 롯데월드에 개장했다. 4월 7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음계의 주인공들이 출시되며, 4월 8일 몬길 쇼케이스가 열린다.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주간 TOP 1위를 차지했으며 4월 28일 출시된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4월 13~17일 파이널 테스트를, '몬길: 스타다이브'는 4월 15일, '프래그마타'는 4월 1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플레이테스트는 4월 16~20일 진행된다.
반등의 신호탄 쏘아올린 '붉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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