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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00:01
조회: 295
추천: 4
현재 치유성의 현실안녕하세요. 오픈부터 지금까지 치유성만 쭉 했어요. 남툴은 705k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점점 속상해서 주저리 남겨봐요. 숙련된 파티에서 치유성보다 호법성이 선호되는건 이해합니다. 원래 캐릭터 컨셉이 그런걸요. 다만 선호 정도에서 그치는 정도가 아니라, 700k를 넘겼는데도 600k 초반 호법보다 파티 경쟁력이 낮다고 느껴져요. 풍 한번 받아보니 제가 딜러였어도 600 호법 데려갔을 것 같아요.한 시즌 동안 열심히 투력을 올렸는데, 점점 더 파티 구하기가 힘드네요. ------------------------------------------------------------------------------------------------------------- 인벤이던 어디던 치유 관련 밸런스 얘기만 나오면 치유성은 이미 사기다, 왜 너네만 다 가져가려고 하냐, 버프할 필요 없다. 라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느끼는 현실은 이래요. - [필드 및 어비스 보스] 소외됨. 기여도 싸움에 쓸모가 없음 - [초월 랭작] 소외됨. 딜 및 버프가 더 높은 호법성을 데려감 - [원정, 초월] 아예 못가는 것은 아니지만 하향 지원해서 가야함. 동시 지원 시 호법이 우선시됨 - [성역] 유일하게 랏치유 외치는 곳. 다만 700k 치유나 500k 치유나 힐만 잘하면 상관 없음. - [버스] 동투력 타클들에 비해 느림. 선호도가 낮음. 가격을 낮춰받거나 한단계 아래에서 버스를 돌려야함 위 콘텐츠들은 아이온2 유저라면 대부분 자주 즐겨하는 콘텐츠들이죠. 성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요 콘텐츠에서 치유성만큼 입지가 좁은 클래스도 드문 것 같습니다. 특히 보스 기여도 싸움 및 랭작은 껴보기도 어렵습니다. 전 길원분들 도움으로 초월 랭작 한판 해볼 수 있었지만, 혼자 플레이하시는 치유 분들은 이마저도 어렵겠죠.. ------------------------------------------------------------------------------------------------------------- 전 치명타 명중 둘다 2800을 넘겼어요. 근데 환영의 회랑 보통 1넴 혼자 잡는건 아직도 57초가 걸립니다. (전속캡 넘겼어요. 컴퓨터 사양 안좋긴합니다.) 비슷한 투력 길드원 분들은 크로메데 초월 1단계 버스를 돌린다고 합니다. 저도 무료 시범버스 돌려봤는데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키나받고 하는건데 한판당 10분 넘게 걸리면 양심상 좀 그렇잖아요..? 결국 생명의 신전 1단계로 버스 돌립니다. ------------------------------------------------------------------------------------------------------------- 초월 랭작도 마찬가지에요. 껴주는 파티가 없어요. 길드 찬스로 1판 하긴 했는데, 여러판 도전해서 좀 더 높은 점수 받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일반 파티에 들어가서 혼자 전강 포함 풀도핑하고, 참고로 700k 방이나 랭작방은 잘 안 받아줘서 650k 정도 방으로 가야 합니다. ------------------------------------------------------------------------------------------------------------- 저는 뭐 치유성을 미친듯이 상향 해달라는게 아니에요. 1. 초월, 원정 파티 정상적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 2. 보스 기여도 싸움도 한 번쯤 해볼 수 있을 정도 3. 500k 치유랑 700k 치유는 다르구나 하고 차이가 체감될 정도 딱 이 정도만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력을 올릴수록 더 인정받고 싶은건 모든 클래스가 마찬가지일텐데, 오히려 700k 찍을 동안 치유 탈출 안하고 뭐했냐 라는 말들을 듣게 되니 참....ㅎ.. 상세한 개선안은 내놓아보아도 이기적이라는 댓글들만 달릴 것 같아서 패스할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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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의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