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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18:08
조회: 3,509
추천: 24
검사의 동물 - 가젤편![]() 오늘도 신비로운 검사의 세계를 탐험하는 동물조사관 ![]() 카마실비아에서 만났던 이름모를 족제비와 이상한 말을 하던 아저씨에 대한 기억을 더듬 ![]() 지않고 그냥 카마실비아의 선선한 공기를 느끼고 있다. ![]() 오늘의 동물은 카마실비아 레모리아 봉화대 기준 동쪽에서 만날 수 있다. ![]() 바로 저기 보이는 동물이다. ![]() 이건 카마실비아 사슴이다. ![]() 바로 저기 보이는 게이밍 모드에 들어간 가젤이다. ![]() 게임속 가젤의 특징은 몸 측면의 검은 줄무늬, 자신의 머리만큼 긴 뿔, 눈에서 내려오는 검은 무늬와 검고 짧은 꼬리가 있다. 실제 가젤은 굉장히 다양한 종이 있고 아프리카 본 대륙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반도, 지중해 동쪽 이스라엘/튀르키예 지역까지 다양한 종이 분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게임에 구현된 가젤과 동일한 종으로 보이는 가젤을 찾았는데 ![]() 바로 톰슨 가젤이 모티브로 보인다. 검은 꼬리, 몸측면의 검은 줄무늬, 고리 모양 뿔, 눈의 검은 무늬까지 톰슨 가젤을 똑같이 구현했다. ![]() 발굽 또한 경우제목답게 두개의 발굽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 실제 가젤은 상대적으로 퇴화된 발굽이 발목 부분에 존재하는데 인게임에서는 구현되어 있지 않다 물론 이부분까지 구현하는건 동물 모션의 관절이 하나 더 들어가야하니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톰슨 가젤은 생존 전략중 하나로 다른 동물들(얼룩말, 누우 등)과 무리를 같이 이루는 데 인게임에서도 카마실비아 사슴과 함께 무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에서 가젤들이 점프 하면서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런 튀어오르는 행동을 stotting, pronking이라고 한다. 정보를 찾던 도중 한가지 특이한 사실을 알았는데 톰슨 가젤은 매일 1시간씩 5분 간격으로 잠을 잔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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