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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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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동물 : 아르마딜로? 편![]() 오늘도 신비로운 검은 사막의 세계를 탐험하던 동물 조사관. ![]() 한 동물이 길을 막아선다. ![]() 어느 사냥 게임에서 나오는 폭탄 깃털 떨구는 개새ㄲ... 아니 마름모 형태의 비늘로 전신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땅을 파고 있는 습성, 마름모꼴 비늘로 단단한 인상을 보이며 긴 꼬리를 가진 이 녀석의 이름은 바로 ![]() 천산갑이다 ![]() ...? 아르마딜로와 천산갑은 외형적으로 꽤 차이가 나는데 ![]() 아르마딜로는 U자 형태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 형태를 하는 반면 ![]() 천산갑은 뾰족한 비늘이 덮여진 형태를 하고 있다. 물론 둘 다 공처럼 몸을 말아서 혹은 엎드려서 보호한다는 건 동일하다. ![]() 아르마딜로는 4족보행을 하지만 큰천산갑은 2족 보행을 하는 편이다. ![]() 동물조사관은 이 내용을 과시할 수 없다! ![]() 참을 수 없어욧 사실 아르마딜로라는 이름을 가진 검사의 동물 중에는 진짜 아르마딜로의 모습을 잘 구현한 녀석이 있다. ![]() 바로 드리간에 서식하는 돌뿌리 아르마딜로다 안타깝게도 언제나 공처럼 보호하고 있는 이 녀석의 얼굴을 보는 건 매우 매우 어려운데 ![]() ??? ![]() 이제 얼굴을 보기 쉬워졌다 ![]() 얼굴 모습을 보면 여섯띠아르마딜로나 세띠아르마딜로와 유사한 얼굴을 하고 있다. 다른 종에 비해 코가 길지 않고 꼬리/발까지 완벽하게 숨길 수 있는 형태가 매우 닮았다. 검사의 돌뿌리 아르마딜로는 뿔이 달려있는데 실제로 멸종한 고대 아르마딜로 중에는 코 부분에 두 개의 뿔이 달린 종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과거 동물의 특징을 일부러? 집어넣은 것 같진 않고 드리간 지역에는 바위 코브라 같이 그냥 바위 형상에 뿔이 달린 동물이 꽤 있어서 지역 동물들의 통일성을 부여한 걸로 보인다. ![]() 약간 아쉬운 점을 꼽자면 귀가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질 않는데 실제 아르마딜로들은 귀가 있는 부분에는 껍질이 없거나 껍질에서 벗어난 형태를 하고 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실제 동물과 검은 사막의 동물들의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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