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줘서 고미워
난 결혼2년차를 바라보는중이고 결혼하고
반년차에 엄마가 마음이 너무아파서 스스로 하늘나라로 가셨어
와이프는 1남1녀야 3실많은오빠가있고 나보다 2살 많으셔
나랑와이프 장모장인은 지방사는데 형님은 멀리사셔서 와이프 가족모임에서 한번 뵙고 결혼식때 한번뵌게 다야
징모님한테도 와이프한테도 형님이 너무 극 I여서 말이없다 그런말을  몇번 들었어 그리고 학위 취득하시려고 오랫동안 공부하시디가 최근에 취업하셔서 바쁜것도 자주들었고
그렇지만 엄마 장례식장에 참석은 못하더라도 나한테 심심한 위로의 말 한마디는 해줄수있는게아닌가 아니 하는게 맞지않나 라고 생각이 들어

엄마 보내드리고 그런연락이없어서 난 솔직히 많이 서운하고 속상했어 그냥 위로의한마디를 바란건데 연락한통없으니까 서운하더라

1년이지난 오늘 와이프랑 대화하다 위 내용에 대한 주제가 나왔고 난 서운히다,문자라도 줄수있던게아닌가 어떤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연락을 안한건 잘못된 사회생활인것같다 라고 말했어

와이프는 친오빠가그때 내가 위로해봤자 나만 더 슬플거고 오히려 연락안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연락을 안했다고 들었다고 나한테 말해주더라

그래서 나도 아 그렇구나 최대한 형님사정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하는데

와이프는 오빠가 생각이 잘못된것같다는말에 말도안하고 아는척도안한다

내가 평소에 와이프잘못이여도 내가잘못했어
미안해~~ 하고 마는데

오늘은 정말 외이프 마음 달래주기가 싫다
형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