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은사막 인벤 생활 게시판을 비롯한 유저 커뮤니티의 여론을 확인하면, 시스템의 깊이와 별개로 현재 검은사막의 생활 콘텐츠는 심각한 불타기와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1]
현재 유저들이 가장 분통을 터뜨리는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여과 없이 짚어드립니다.
1. 사냥에 비해 처참한 수익 (시간 대비 효율 붕괴)
  • 현재 검은사막은 상위 사냥터(최근 데키아 등)의 은화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1]
  • 반면 생활 콘텐츠는 몇 년째 수익성이 제자리걸음이거나 하락하여, 사냥과 비교하면 "시간 낭비" 소리를 들을 정도로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 최고 등급인 '도인' 레벨을 찍고 수십, 수백억짜리 장비를 맞춰도 고수익 사냥터의 절반 수익조차 따라가기 힘든 것이 현재 커뮤니티의 가장 큰 불만입니다. []
2. '프리오네' 세팅의 무지막지한 진입 장벽
  • 기존 종결 장비였던 '마노스'를 넘어선 최상위 생활 액세서리인 '프리오네'가 출시되었습니다.
  • 문제는 최고 단계인 '환(X)' 등급까지 강화하는 난이도와 비용이 일반 유저는 엄두도 내지 못할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투자 비용에 비해 늘어나는 수익(숙련도 효율)이 적다 보니, "돈 낭비 스펙업"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입니다. [1]
3. 무역 및 대양 콘텐츠의 '사망'
  • 과거 검은사막 생활의 낭만이었던 '일반 무역'과 '대양 물물교환(항해)'은 현재 사실상 버려진 콘텐츠입니다.
  • 동선 편의성이나 수익성 패치가 유저들의 기대치에 전혀 미치지 못해, 커뮤니티에서는 "무역은 삭제된 콘텐츠나 다름없다"라며 조롱 섞인 한탄이 나옵니다.
  • 일꾼을 부리는 노드 시스템 역시 원자재 가치가 폭락하여 예전만큼 가치 있는 수익원이 되지 못합니다.
4. 수작업 매크로 및 피로도 피드백 부재
  • 수렵이나 채집 등 돈이 그나마 되는 '액티브 생활'은 손가락이 아플 정도의 반복 조작을 요구합니다.
  • 이에 반해 가공이나 요리 등 '잠수형 생활'은 켜놓기만 하면 되지만 수익이 처참합니다.
  • 편의성 개선 패치 속도가 너무 느려 "개발진이 생활 유저들을 완전히 방치했다"는 여론이 팽배합니다.



라는데 진짠가요 이제 생활콘텐츠 재밋는 게임은 없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