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끝까지 저러네 ㅋㅋㅋ 스샷 안찍은게 내죄가 되버렸군요 ㅎㅎㅎ 그럼 그때 상한가가 30만이 맞다는말인가보죠?ㅎ 헤베 몇주전 상한가 알만한사람 다 압니다 그리고  님 존댓말 잘하네요? 다짜고짜 부모욕하시던분이?ㅎㅎ 님 저 글에 단하나에 거짓도 없으니깐요 허언증이니 머니 대도 않는말 그만하시고요 나만당한거 아니자나요 님한테 ㅋㅋ 
그리고 내글에 댓글다는사람이 뭔 친구는 친구예요 ㅋ 나 검은사막에 아는사람 하나 없구만

마지막으로 님아 너무 자신있게 나대지 마세요 ㅠㅠ
님 모대는거 아니자나요 솔직히 쪽팔리게 돈 2만원 없어서 사기치는거보면 알만한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나 솔직히
님이 불쌍해서 걍 참아왔는데 님한테 부모욕 쳐들으니 어이가없어서 이러는거예요 ㅎㅎ 근데 우연히 알게됐죠 
이사람 저사람 귓말오더군요 나도 당했다 or 님 홍아란 모르냐 그쉐이 비매너꾼이라는말 
또 스샷없다고 스샷 확인해달라고 할지 모르겠는데요 아니 뭐 이런걸 다 일일히 스샷찍나요 ㅎ 전 님같지가 않네요...
그래요 님이 사기꾼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매너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겜하세요 
내가 판단 MISS 일수도 있겠죠 
뭐 최소한 님과 나는  진실을 알고있자나요 그쵸? 
뭐한다고 내가 게시판에 이런 게시글을 씁니까 님처럼 한가하지도 않은데 ㅎㅎ
아주 퇴근했더니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뭐이제 인벤 안본다 내글 무시한다했으니 무시하세요 님 까불어봐야 본전 못 찾습니다
님 알만한사람은 알드만요 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