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뿌려주면 사다리 놔준거고 계단 오를일만 남았다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다른 알피지는 여기서 인던돌고, 다음 단계템을 얻을 때까지 도는건데

검은사막은 그와 다르게 동투발라에서 단 하나의 부위만 유보스로 바꿀 수 있고

나머지 부위는 다시 폐지를 주워서 동정가를 하던, 직접 강화를 하던 다시 쌓아올려야 함 



즉 이게 일반적인 다른 알피지의 점핑이라면 



검은사막은 약간 이런 느낌? 

사다리를 놔줘서 계단을 올랐는데, 알고보니 계단이 끊어져있는거야 

사냥터에서 얻는건 폐지라서, 노가다 효율만 좋아진거라

동보스 다시 맞추고나서 카프바르고 나서야 계단을 오름


그래서 나는 이왕 뿌리는거 전부위를 동투발라에서 유보스로 바꿔주면 좋겠음

이러면 기존에 하던 사람들이 시즌캐 키워서 오히려 동트에 쓰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가문당 1회만 하게하는 장치가 있을 수 있고

고인물이 떠봤자 어차피 거불이고 혹시나 카프 덜발린 부위라면 교체하고 팔아서 가격이 낮춰지는거고, 

중간층이 뜨면 동보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건데 나쁠거 있나? 란 생각 

유악세 ~ 동악세야 예전 교복때 느낌으로 일부만 달린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