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때는 나 소신발언 했다가 욕받이 당했는데 말야
지금와서는 다들 어디갔는지도 몰라. 피시방 순위로 깝치는 애들도 다 사라졌어.
그리고 너희들도 희망 잃은지 오래고 목표도 사라진 노역 하느라 지쳐서 따질힘도 없잖아

어짜피 아침의나라랑 수궁 한번 밀고 메인퀘 함 밀고 사냥터구경 한번 하고 접을놈들인데
걔들이 앞으로 검은사막의 미래다 어째고저째고 블라블라 헛바람만 잔뜩 넣어놓고는
돈만 잔뜩 들어가는 추가서버랑 밀실패치 게임의 미래를 깎아먹는 쟁패치 다 들어줬더니
로아 복구되니까 없던 정만큼이나 빛의 속도로 접고 거기서도 분탕치는데

그때 찍먹하러온 버러지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가지고 게임 다 배려놓고
남은 우리는 이제와서 누굴 탓해야 하나.. 난 더이상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