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쟁겜 pvp가 재밌어서 2018년에 시작한 게임이다

주위사람들한테 말할때 그래픽보다 제일먼저 이거 자유도가높다. 칼키고 죽일수도있고...등등

pvp칭찬을 많이했다.

그래서 스펙업하는 기분이 좋았다. 좀더 세져서 pvp 우위를 점할 수 있으니..

근데 이제 목표가 사라졌다. 희망이없는 지루한 파밍

파밍할 이유가 사라졌다.

그 이후로 접속해도 할게없다.

우리길드 뻥안치고 사람들다접어서 해체됬다.

우리나라 출산율 0.7%? 검은사막은 0.2정도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