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이유가 있는줄 알았는대..

버그써서 죽인것도 아니고

펄업이 만든 시스템을 사용했는데 정지?

게임사는 중립을 지키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정을 하는것이 맞는거다.
(정지가 아니라)

저번에 스룡인 4명 모여서 거점전 부스팅 토론 할때도
말했다. (부스팅 같은걸 게임사에서 왜 관여를 안하냐)

게임사가 왜? 관여를 하냐 게임사는 규칙을 만들어 주는거고
규칙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건 유져들이다.
이게 맞는 말이다.

그 유져가 버그를 써서 괴롭힌다고 하면 정지사유는 정당함
근대 그냥 펄업이 만든 시스템으로 게임을 플레이 한것 뿐인대
그걸 괴롭힘이다. 라고 하면서 중립을 안지키고 한쪽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

게임사가 유져 갈라치기 하고
정의로운 펄어비스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 의도로 보인다.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게임사가
편지쓰고 쟁패치 갑자기하고
나쁜놈들 정의구현 하는것 처럼 행동하고
본인들이 만든 컨텐츠 이용하는
유져를 죄인으로 만들고 갈라치기한다.

지금까지의 전쟁을 만들고 유지 한것은 펄어비스다.

기존유져 고인물들도 패악질 문제성 인지하고 있다.

펄업이 정의구현 하는것 처럼 행동하지만
유져간에 갈등을 만들고 서로 싸우게 하고 이제는 혐오까지
만든것은 펄업이다.

이것이 그냥 일방쟁을 삭제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모든 문제가 아니다.

펄어비스의 방식이 잘못된거다.
뭔가를 바꿔야한다면 절차라는 것이 있는거다.

오랬동안 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유져도 있고
오랬동안 싸우고 전쟁을 즐기던 유져도 있다.

뭐가 좋고 나쁘다를 떠나서
양쪽이 받아들일수 있는 타협점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소한의 다른 노력이라도 해보고 나서 극단적 결정을 해야한다.

나도 하드PK게임 많이 해보고 그래서 잘 알고있다.
전쟁이 자유로운  게임에서는 패악질 없는 게임은 없다.

왜냐? 그냥 쎈놈이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면 패악질이다.
근대 그것이 나쁜것이다? 라고하면 그건 아니다.
그렇게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다.
당하던 사람도 강해지고 모이고 해서 지금의 판을 뒤집어서
내가 강자의 위치에 있을수 있으니깐
검은사막도 1등이 기간차이가 있을뿐  계속 바뀌고 있다.

하지만 시작부터 신규유져 성장도 못하게 하는건 문재다.
검사를 좋와하는 입장에서도 앞으로도 검사를 발전하려면
충분한 보호 장치는 필요하다.

그사람들이 나쁘고 잘못됬다 도덕적 문제를 떠나서 일단
게임을 즐기는 유져이다.

나도 요즘은 전쟁/거점을 재미없서서 안하지만 처음에는 전쟁게임이였기 때문에 시작했다.

패악질도 당해봤고 다 경험 했지만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재미있던 기억도 많이 있다.
길드원들이랑 단합력도 생기고 목표도 함깨 이루고
길드원들 맞으면 빽업가서 놀고 같이 맞기도 하고
그게 전쟁게임의 매력 이라고 생각한다.

PVP일절하기 싫은 사람들은 따로 나눠주면 된다.

극단적인 패치보다는 싸움이 싫은 사람은 PVE 길드 카테고리 나눠서
공거점도 안하고 쟁도 안하는 길드를 만들어주고

싸우고 싶은 길드끼리는 제한없이 싸우면되는거다.

더 나은 게임이 되길 바랬지
게임 장르를 바꾸지 말라는거다.
장르를 바꿀려면 게임을 신규로 출시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