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지켜야 할게..' 시전
매출 바닥치니까 비키니 의상으로 내려고 사전에 호들갑 떨더니
로아 유저들 대거 유입되니까
말 바꿈

2. '결단 할 때가 왔다.' 시전
수 년간 강한 길드들이 갑질하는거 신경도 안써놓고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는 시스템에서
로아 유저들 대거 유입되니까
길드쟁으로 PVP하던 유저들을 모두 인성쓰레기 유저들로 낙인찍고
자신은 뉴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챙김

3. '아르샤, 붉은전장, 자유결투장등 PVP 컨텐츠가 있다 '시전
이제는 엔드컨텐츠 목표중 PVP가 사라짐
유저들이 PVP 스펙업을 열심히 한 이유 대부분은 일방쟁임
일방쟁 삭제는 지지하는 입장이긴하나
다른 대체 PVP컨텐츠들의 문제는 참여율이 저조하다는것이고
저 컨텐츠들을 개선 할 생각은 1도 없고 PVP 유저들은 그냥 쓰레기장에 던진 느낌
활성화 시키려면 붉전 보상을 한방사냥터 수익정도는 나오게라도 한다던지
개선은 하고 PVP 다른 컨텐츠도 있다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닐까?

4. 정확한 기준도 없는 '괴롭힘 정지'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정지를 한다는 코메디는 진짜 선 넘은듯
그냥 누가 사냥터에서 채팅도발하며 비볐다고 치자
그래서 그 유저를 죽였는데
그 유저가 일부러 계속 사냥터로 쫓아와서 계속 죽으며
스샷 로그를 가지고 문의글로 신고한다면 정지 안 먹는다고 확신 할 수 있을까?
이럴거면 그냥 강제 PK 칼키는 옵션은 삭제하는게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