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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10:45
조회: 184
추천: 2
20년전이나 지금이나유해 논란
다클 논란 이 두 떡밥은 항상 게시판을 활력있게 하는군요 20년전 후추 무역이 주를 이룰 당시에는 캘리컷 앞바다는 유해 천국이었죠 어떻게 하면 저 포위망을 뚫고 빠져 나갈수 있을까 나름 스릴도 있었고 털렸을땐 빡침도 있었지만 그냥 게임의 일부다 생각하고 또 후추를 푸러 캘리컷을 향해 항해를 시작했었죠 동남아시아가 열리고 육메 무역이 주를 이룰 당시에는 어떻고요 암보이나 근해를 무사히 빠져나오고 해적을 따돌리고 후~ 한숨을 내쉬고 나면 아굴라스 곶에 매복해 있는 유해를 피해 아굴라스 해저분지로 뺑 돌아서 가기도 하고 이제 유럽이 얼마 안남았다 방심하던 차에 카나리아 앞바다에서 순식간에 강습걸리고 털리고나면 정말 멘탈이 남아나질 않고 욕이 절로 나오곤 했죠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1시간 거리를 그렇게 싣고 왔던 무역품을 털리고, 하물며 장비품등까지 털렸을때는 그 빡침은 이루말할수 없긴했는데...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낭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이나 현실이나 개차반은 있기 마련이고 유해나 상인이나 군인이나 모험가나 조선공이나 겜속 가상의 내 아바타들은 나를 투영하는 것이니 저는 그런 인간이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곤 합니다. 접었다 복귀했다를 매번 반복하다 10년만에 복귀하고 즐겜한지도 4개월 정도 되었네요 처음 한두달은 많은 변화를 따라잡고자 적응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제 나름 잘 적응하고 즐겜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 논란의 떡밥들을 보면 이제 유해 떡밥이 식을때쯤 다클 떡밥이 올라오려나 싶긴하네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두 떡밥은 자게의 활력소??? 그냥 100인 100색.. 100명이 모이면 100개의 의견이 있듯이 각자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되겠지만 역지사지 해보면 이해 못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소수의 개차반은 제외입니다. (그런 부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고 소통불가, 이해불가, 배려불가 인정입니다) 두서없는 장문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순항하세요~ * 오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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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