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평균 전투시 프레임
최고급 세팅시 보통 68 패캐가 나온다. 

(자벨마 활마 기준) 보통은 그이하가 많지만 최고급 세팅시 보통 68패캐이다. 
(13프레임이다.)

13프레임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바바와 소서의 맨몸 프레임이다 태어나면 68패캐 아마의 프레임이다)

그럼 제가 주장하는 왜 단체 공포런시 못따라 가는가?
보통 방은 아니고 고수들이 런할시를 이야기 한다. 
똑같은 손가락으로 최적화 컨을 한다면 못따라가는게 정상이다. 망할

대충적인 프레임을 보면(스왑이 아닌 전투시 프레임)

네크가 좀 느린데 10프레임 이상이다. 아마존과 3프레임 차이가 기본
드루이드는 많이 느린데 화염드루라면 11프레임 정도(늑곰은 아예 탤포가 안됨 더 불쌍하긴 함)
어쌔 11프레임 이상 (사실 어쌔는 광패도 매우 많다.실질적 2프레임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
소서 팔라는 10프레임 이상이라 보면되는데 사실상 노바는 9프레임 이상 둘은 그냥 비교하면 빡친다.

자 이렇게 보면 13프레임이나 11프레임 정도면 2프레임 차이이면 극복이 되는거 아닌가?
(절대 안됨 이유는 이게 전투시 나르는 프레임 2프레임이 얼마나 큰지는 아마존은 사실 알고 있다.
맨몸 68하다 스왑 99패캐 하면 확 다른거 같은데 그게 1프레임 차이이다.. )

그럼 방법이 있다. 스왑해서 나르면 되는거 아닌가?
콜투시 99패캐면? 12프레임 그래도 사실상 스왑을 안한 상태의 프레임 보다 다른클에서 1에서 4프레임 수준의 차이가 난다.(단 드루는 미안하다 사실 만나기도 어렵다)
그냥 모든 클이 도착하고 나서 겨우 도착하면 다행인 정도

더 극단적인 방법이 있다.
위저드 스피릿(제가 요즘 고수들 공포런방은 답이 없어서 이렇게 함.)
그럼 152패캐가 충족이 된다.
그럼 11프레임이 나온다. 

여기서 11프레임까지 따라간다면?

그래도 스왑안하고 전투하는 소서 팔라 보다 뒤쳐진다. 어쌔신을 다행히 따라가는 수준인데
솔직히 스왑 하는 동안 딜레이 전투 하기위해 스왑하는 틱당 데미지를 넣냐 못넣냐 차이를 계산하면
사실 따라가도 선빵은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보면 된다.

그럼 이건 딜량으로 극복이 되는가?
매커니즘상을 봐야 한다. 기수가 되어서 다들 따라만 다니거나 혼자 퓨리를 던진다면 엄청난 위력이 가능한데
실상은 엔드급 세팅들과 다니면 선빵은 어렵게 되어 퓨리의 데미지가 머리숫자에 따라 증폭되는 기능이 반감이 된다. 
(단 디발런만 한다면 매우 강력한 활약은 가능하긴하다. 몹이 매우 많거나 이동을 안해도 된다면 퓨리는 개사기가 되긴함)

그럼 컨으로 극복이 되는가?(기준은 엔드급 공포런을 한다고 가정시이다. 즉 깍두기가 없다면 으로 계산)

가능은 하다 
150패로 먼저 전투지역을 뚫고 한두번 탤포를 더 해서 뒤에서 치는 방법을 쓰면 되긴한다.
피로도가 매우 크긴하고 활마도 목숨 걸고 뛰어 넘거나 아예 안전 포인트를 지정하고 거기로 이동을 해서 쏜다는 각오로 지나치면 되긴 한다.

(단 할 줄 알아도 솔직히 런한번 뛰면 1시간은 넘는데 피곤해서 난 못하겠다) 

그럼 이건 어쩔수 없는 공평한 프레임의 설계가 맞는가?

수수 이전의 설계 상태이고 형평성이 바바랑 소서랑 패캐가 같은거 부터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그냥 애초에 잘못된 설계라 보면 된다. 
아마존과 꼴찌에서 두번째 드루이드도 실질적 프레임은 2프레임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된다. 
태생적으로 본다면 그냥 아마존은 주문을 외우기에 말더듬을 하거나 애초에 머리가 나쁜상태로 태어난 아이다.
1-2프레임 정도의 차이의 패널티면 이해가 가능한 부분인데 무려 4프레임의 차이로 태어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