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종말 빌드 쓰시는분들 중에

속박몹 관련 고민있으신분들 많은거 같아

추천하러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르다르 , 둘리 추천하는데요

그 이유는 텔포 사용후 '끼임현상' 때문입니다.

대부분 '어? 끼이면 용병도 포켓몬도 못움직여서 안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큰 장점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둘리와 용병이 나랑 같은지점 에서 끼기때문에

히트박스가 큰 둘리가 모든 원거리공격을 다 흡수해줍니다.

가령 예를들어 서큐버스,버닝소울류,활잽이들 빡세게 나오면 엄청아픈데

저런 몹들 상대로 피가 안닳기에 너무 쉬워집니다.


두번째는 전령 상대시 용병 생존입니다.

예를들어 준영이 사망원인의 큰 부분중 하나가 쏜즈오라 , 집중오라 전령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쏜즈는 반사때문이고 집중은 딜이 너무아파서 못견디다 결국 포션넣기 전에 터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것 처럼 포켓몬과 준영이를 텔로 끼운다면

상대적으로 저 상황에서 자유롭고

텔포로 다시 땡겨오거나 컨트롤 해줄 필요성도 없어지며

전령 등장시 둘리나 우르다르 품안에서 프리딜 하시다가

전령보스만 남았을때 징표로 포켓몬 던지시고 끼임푸시면

전령전이 더욱 더 수월해지실거라 봅니다.


↑끼임현상 활용한 예시 (본캐 및 용병의 체력이 전혀 닳지 않습니다)





위 횃불 및 우버는 레더 15기에서 진행을 하였고
용병 상악이 탈릭잡을때 굉장히 크기때문에
용병도 배신 페이드를 터트리고 진행하였습니다.
탈릭이 안녹아서 시간이 끌렸는데 변수없이 진행하면 보통 30초내외로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