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악술이 오버밸런스로 너무나 강했기에
너프가 있을거라는 예상은 다들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패치에 다들 열을 올리시는 이유는
'쟤는 너무 강하니까 한쪽팔이 잘릴 순 있겠네'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가
한 방에 사지가 잘리는 패치가 나와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한쪽팔을 내줄수있다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팔다리가 다 짤리니 충격이 크신 것 같습니다 ㅎ

그럼 여기서 살짝 의문인건,
블쟈도 게임으로 몇십년을 먹고 산 회사인데 왜 이렇게 했을까?
DLC출시 하고 호응도 좋았는데,
왜 이런 롤러코스터급패치를 했을까?

악술 OP라고해도 지금같은 사지 자르는 패치가 아니라
시즌마다 팔을 하나씩 빼는 패치를 해서
여론도 보면서 역풍을 조금이라도 덜 맞는(?)
선택을 할수도 있었을것같은데요.

그래서 든 생각은,
"블쟈가 올해 블리즈컨에서 디2 큰 걸내놓을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시간을 기다리지못하고 한방에 패치를 했다
올해 디2 또 큰거 올거다~~"
라고 긍정회로 돌려볼랍니다 ㅋㅋ
즐겜해야쥬 ㅎ

스트레스 풀고 잼있으려고 하는 겜인데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스트레스 덜 받으시고 즐겜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