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섭 악마술사는

다른 rpg로 치면 인스턴트 던젼에서 나온 템 둘둘한 신캐가

최종 던젼 막보 하드모드를 다 줘패고 다니는거임.

그것도 8인방을 노란잡템 끼고 혼자.

이게 뭐가 문제냐.

이걸 묵인하고 넘어가면 결국은 이 캐릭을 즐기는 유저를 제외한 모든 유저들은 접어야함.

꼬우면 악술해. 악술안한 니탓이지. 악술안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보 아님?

그럼 결국 악술에 동참 못한 유저들은 접어야함. 앞으로의 잠재적 과금 고객들이 빠져나가는 거임.

그럼 타캐릭 버프해서 밸런스 잡으면 안되냐?

그러면 이제 모든 캐릭이 8인방을 에테 통찰끼고 돌 수 있는거임.

이건 오히려 게임 수명을 더 줄이는 행동이라는 건 바보 아닌 이상은 다 알수 있음. 전 캐릭이 거쳐가는 템으로 5단계 전령, 횃불디아, 우버바바를 파밍하고 다닌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하고 싶은말이 뭐냐.

디아2 밸런스팀 입장에선 다들 돈을 더 써주고 플레이를 오래 해주길 바람. 그들은 잠재적 과금대상자들이고, 잠재적 블리자드의 고객들임. 디아2 하다 질리면 옵치를 하던 스타를 하던 와우를 하던 해야 하니까.

그래서 확장팩을 사야 창고 편의성이 개선되도록 패치한거고.

또 그래서 다클라를 제제하지 않는거임. 매출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하지만 그 외 내가 현거래를 5만원을 했건 500만원을 했건 전혀 상관없음. 그 돈이 블리자드에 들어가는 과금이 아니니까.

결국 요약하자면 이거임.

블리자드는 악술이 자기들 게임 밥그릇을 박살낼 정도로 위험하다고 보고 너프한거. 그리고 잠재적 블리자드의 고객들을 잃고 싶지 않은거.

그러니까 어서 다들  우리한테 입금도 안되는 디지털 쪼가리 템거래에 돈박지 말고 게임 7개 더 사서 다클라나 돌리십쇼. 그 외에 허튼짓 하지마시고. 그리고 딴거 할 거 없는거 아니까 배틀넷 앱에서 기웃거리십쇼. 접지마시고.

가 블리자드의 입장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