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역산은 아니지만 저주 광신 다발 돌가죽 입양했는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써본 악마중 가장 빡침니다.

이놈이 주인을 놀려요.

텔타면 덩치땀시 낑겨 징표 써주는건 오래동안 둘리 써와서 익숙하고 상관없는데

뗘댕기며 사냥할때 이놈의 인성...이 아니라 마성? 이 드러납니다.

전방에 적이 보입니다.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둘리 헤파 랜서라면 달려가 패겠죠.

근디 이놈은 가끔씩 이런짓을 합니다.

어? 적이다!  파이어~~~~~~~~
네. 적은 저멀리  있는데 맨땅에 불뿜어요.
그리고 그후 달려가 평타칩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불뿜어요.

그땐 이미 제가 적을 다 패죽인 후 입니다.

술집에서 술값 안낼라고 신발끈 묶는것도 아니고 자꾸 주인을 앞에 세우고 자기 몸빵으로 만드네요 ㅡㅡ

이놈 교육 어떻게 하지 ㅡㅡ

콱 죽여버릴까 우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