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원하던 결혼이 아니라 미친왕이되었지만..

한달넘게 재밌게 했네요 ㅎㅎ 맵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캐릭터 직업은 아니지만 제가 그토록 소원하던 소환도 하고...

판타지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입맛에 맞는 게임이 없었어요 근데 이건

마치 초등학교 1학년때 처음보고 반해버린 반지의제왕같은 느낌을 받으며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ㅋ 

피지컬이 딸려 많은 고수님들께 도움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