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그랑주화 (암기, 공대장)
대상자: [카벙클] Gr'ahatia  (이하 나이트님)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5월 19일~ 8월6일
* 사건 내용
:사사게에 별 관심도 없었고… 잘 몰라 미숙한점이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피드백이나 부족하다고 생각드시면 댓글 하나씩 잘 확인해서 고쳐나가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이해가 안되시거나 바쁘시면 카톡내용과 요약만 보셔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이 난잡해서 죄송합니다...
 

1. 공대 내부의 일을 유출 + 동의 없이 미터기와 타임라인을 뜯어 제 3자에게 공유한 것. (닉은 가림.)

2. 공대를 터트리라고 공대장에게 압박

3. 공대에서 본인입으로 피드백을 안함. + 공팟 연습 권장에도 안감. (영상 확인 : 마지막 트라이에서 오답노트 관련 피드백은 하셨음)

4. 본인 편파는 생각안하고 공대장과 사무님이 편파를 했다고 불만 토로.

5. 위의 내용에서 나이트님은 사과할 일이 하나도 없으며 이미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한 후 도출한 결과라고 하심.

미숙한 분들을 데리고 절렉에 간 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공대원들과 상의 없이 먼저 외부인원에게 프프까지 뜯으면서 말씀을 하셨다고 본인이 직접 이야기 했으며, 심지어는 “커버를 치셨는데 도망치라고” 들을 정도라면 얼마나 편향적인 이야기가 나왔을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이미 재생 공대의 뒷담을 디코방에서 계속 하신 전적이 있으셨으며 굉장히 한쪽으로 치우쳐진 이야기들 뿐이였음을 미루어보아 객관적인 정보가 오고갔을 리가 없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적습니다.

 

 

일단 처음 저희 공대는 8지인이며 공대장과 클자 2명이서 절렉에 관심있는 칠흑싹들과 하드컨에 미숙하신분들과 함께 공대를 짰습니다. 처음부터 6개월 클목인 공대였고 편한 분위기를 지향하며 진행했습니다.


 

이에 7월 3일 백마님께서 인겜 귓말로 오셨습니다. 딜러분들의 딜이 부족한 것 같다고요. 이에 저는 피드백담당인 기존사무님에게 익명으로 전달드렸고 다른 딜러분들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공대 내에서도 계속 딜 언급을 하였고 이에 딜러분들은 계속해서 연습과 공부를 진행하고 계심을 확인 후 7월 7일날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시기이며 이에 더 강한 압박은 필요없을 것 같다고 언급만 드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공대중에서 일절 언급도 피드백도 없으셨습니다. 피드백에 관해서는 추후 이야기를 나눌 때 공대장의 의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에 공대장은 조율하는 자리이지 모든 피드백이 공대장을 통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만이 있으셨다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은 어떠셨을까 싶네요. 다른 공대원들은 다 쓴소리 들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들어도 수용할 부분은 확실하게 수용하였습니다. 오히려 학자님께서는 너무 약하다고 더 높은 기준으로 피드백해달라고 하셨었죠.


 


그리고 8월 4일날 익명의 오픈카톡이 날아왔습니다.


이 전에 용기사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대 하차에 초행분(이하 뉴사무님)을 데려오기로 공대 시간에(초행 오시기 1주일전) 언급을 해드렸습니다. 공지는 뉴사무님이… 적응이 빠르고 진도를 좀 빼오시기로 이야기 했어서 오시기 전에 진도를 확인하고 공지를 올리려 미루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 뉴사무님은 개인적으로 1릴 반만에 진도를 빼서 개정을 보셨습니다.)


오픈카톡 내용 전문은 하단에 첨부하겠습니다.


나이트님과는 오픈카톡에서 2번에 걸쳐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남은 3개월 안에 절렉을 클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부터 시작하여 "차라리 지금 공대를.. 조기쫑하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됩니다. 더이상 해보았자 3페를 보는 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 " 까지 공대 해체에 대해 계속 언급하시고


 다른 클자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다고 하시면서 “전부 도망치라고 하시더군요” 라고 말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당연히 나이트님께서 저에게 공대 해체압박을 한 것이라 느꼈고, 제 3자에게 지속적으로 조언을 구하신것에 대해 이미 전부터 다른 공대 뒷담을 까고 다니셨던 것이 기억이 나면서 같은 방향으로 말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설마하는 마음으로 지인이고 공대장이니 조율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 이후에 느리게 진행을... 할 예정이지만 전에 말씀드렸다싶이 수욜날 횟수를 늘리거나 공팟을 더 다닐 의향도 있고 6개월 내로 끝낼... 예정입니다.


전 가능한 끝까지 끌고 나갈 입장이라... "


라는 식으로 공대는 터지지 않을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나이트님께서는


"끝까지 끌고 나갈 입장인 것은 이해하겠지만 어느정도의 결단도 필요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극단적으로 끝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라는 식으로 다시 재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저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독단적으로 끝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나이트님과 백마님을 제외하고 클자 2분과 공대장, 새로오신 사무분, 소환사님도 전부 계속할 의지가 있었어요… 심지어 백마님은 마지막 트라이때 끝까지 하고 싶다고 하셨죠. (이후에 백마님은 나이트님과 함께 공대 하차 입장을 밝혔고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음.)


두 번째로 처음 공대 모집때 계속 말했다싶이 오래걸리더라도 꼭 깨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그런분들을 모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다고 느껴지셨다면 공대를 터트리려 하는게 아닌 본인이 나가셨어야죠


세 번째로는 진도가 느린 것은 맞으나 모두 공팟을 열심히 다니고 있었고 틈틈이 공부하시는것도 봤습니다. 노력하고 계신데 쉽게 공대를 터트리겠다는 말이 나오시나요? 아니면 공대원들이 노력하는게 안보이시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8월 6일날 다시 카톡이 왔습니다.


솬사님과 학자님의 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였습니다. 


이미 공대진행중 디코에서 솬사님은 손목통증과 딜사이클 변화로 딜이 안나올 수 있다고 몇 번이고 언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공팟을 다니면서 연습하셨어요. 그렇게 치면 2K떨어진 솬사님보다 4K떨어진 백마님을 탓하는게 먼저 아니였나요?  뿐아니라 본인의 언약자분인 백마님의 실수를 커버하느라 딜을 못하신 학자님의 고독법 횟수를 클자들과 비교하며 적다고 하셨죠. 




이에 나이트님이 말씀하시 것이 본인이 싫다고 생각한 사무님의 행동처럼 편파를 하고 있다고 느끼지않으세요? (실상은 사무님은 정말 공정하게 보시려고 노력 많이 하셨습니다. )




이에 이어


"더이상 갈 이유가 없다고 정말... 진심으로 느꼇습니다.


진심으로 공대를 이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글을 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


라며 또 다시 공대해체 압박을 넣으셨죠. 공대가 쉬운곳이 아닙니다. 8명이서 시간을 맞추고 조별과제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미숙하신분이 많다고 했어요. 3개월동안 진도가 안나간 것은 딜러들의 딜도 문제였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잘한 실수들이였습니다. 특히 주사위에서 거의 두달을 보낸 것은 아시나요? 이에 시뮬레이터를 계속 언급하고 공팟에 가실 것을 권장하신건 알고 계신가요? 공팟필수 공대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최소한 본인도 백마님도 주사위에서 실수 하시면서 진도 안나간다고 제 3자에게 말하며 말만 하시기보단 연습이나 시뮬레이터를 더 많이 해보셨어야죠. 계속 딜 지적하신 솬사님은 계속 공팟가서 연습하시고 공대 전에 틈틈이 시뮬레이터 돌리는걸 전부 보여주고 확인했습니다. 그런 노력은 하셨나요? 제가 알기로는 공팟 1번 가고 더 이상 연습을 안가신걸로 압니다. 공대에서 이에 대한 말이 없으셨으니까요.  (참고로 공대에서 계속 공팟에 연습을 가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에 사실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시다면 제쪽에서 대타 인원을 구할테니 너무 힘드시다면 꼭 말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이트님께서는 "네 너무 힘들어요... 일단...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백마님이랑 함께 나가겠습니다. 백마님도 이번 일로 저와 함께 대화하며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습니다…


대타 부탁드립니다.. ㅠㅜ 디코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대를 나가게 되었다고 작성할개요" 라고 답하셨죠. 제가 말할 것을 기다렸다는 듯이요. 이 상황에서 계속 공대 해체를 요구하시다 제 말이 나옴과 동시에 나가겠다 대타는 알아서 부탁한다는 말이 나온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때는 백마님의 하차 의사가 없으셨던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트라이때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하셨었구요. 그래서 백마님이 대화 후 하차를 결정하신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문의 또한 백마님이셨구요. 확인을 제대로 못한 부분도 잘못이 있지만 전 나이트님이 한달전에 문의 주셨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만일 이 부분에 제가 잊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면 말씀부탁드립니다.


 


함께하던 서초링은 나가셨고 거의 정리하듯이 함께 맞춘 프사도 치우셨더라구요. 거기서 저와 공대원들을 정리하실거란걸 알았습니다. 저는 지인으로 남을거라고 생각했고 포용드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정리당하니 지금까지 제가 참은게… 참 한없는 바보 같더군요. 이 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카톡 내용을, 언급이 있었던 공대 기존사무님에게 보여드리며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이에 4자 대면과 최소한의 사과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으나 더 이상의 대화는 거절하셨고. 저는 마지막으로 사사게에 올릴 예정이며 그 전에 가능한 말로 끝내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에 사사게 협박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2시간동안 대화 치고는 진전이 없었고 사사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4자면담중 알게 된 사실인데 백마님과 나이트님은 제대로 이야기가 안되신 듯 싶었습니다. 백마님은 카톡 전문에 대하여 모른다고 하셨고 나이트님은 전달했다고... 말이 다르시더군요. 그래서 백마님은 관련이 없다고 하셨고 


"저 역시도 대타 관련 사항 이외에 저는 따로 사과 드릴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하여서는 사과할 의향이 충분히 있고, 공대원 전원에게 사과가 필요한 경우 그 부분은 사과를 드리겠으나 나머지 부분은 모르겠네요."


라고 하셨습니다. 백마님은 나머지 부분은 관련이 없으시다고 말씀하셨고 공대해체에 대한 이야기또한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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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그를 아무리 닉을 가렸다고 하지만 지금 들은 당사자는 굉장히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아무런 잘못도 없으며 사과할 마음도 없으시다고 하셨죠? 


제 3자에게 지속적으로 조언을 구하셨다고 하는데 신뢰성이 있는 말인가요? 디코방에서처럼 또 뒷담식으로 말한 것을 조언이라고 하신건 아닌가요? 이에 대한 대답은 계속 안하셨죠.


우선적으로 공대내의 이야기를 공대에서가 아닌 외부에서 먼저 계속 대화하신게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공대의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공대장이나 사무님이 편파적으로 대한다고 하셨는데 본인은 본인과 언약자인 백마님의 문제점을 발견 못하신건가요? 오히려 백마님과 나이트님의 실수에 대해서는 부드럽게 넘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피드백이 불편하다고 하셔서요. 그리고 주사위에서 실수해도, 물줄기나 쫄을 뺏어가도 하하호호 웃으면서 넘어갔죠. 다른분들 특히 딜러님들에게 압박을 정말 많이 드렸습니다. 공대에 하차하신 용기사님에게는 정말 죄송하게 많은 피드백과 압박을 드렸구요. 


개인적으로 부족한 것을 알고 계속해서 깨고 넘어가기 위해 피드백을 했음에도 본인이 공대에서 이야기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하신것과 오히려 불편하다고 감정적으로 말씀하신게 공대나 공대장인 저에게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하신건가요?


뿐아니라 계속해서 본인이 주차 관련으로 말고는 사과드릴 내용이 없다고 하셨는데 계속 공대 해체를 요구하시는건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신건가요?


그리고 7월 30일날 제가 영상 다 뜯어봤습니다.

1. 암기 도발 까먹음 실수 (1페)

2. 백마님 주사위 실수 (주사위)

3. 용기사님 급사 + 솬사님 주사위 실수 (주사위)

4. 힐업부족으로 기공사님 죽음, 이후 딜 부족으로 2물장구봄 (주사위)

5. 백마님 자리 못찾음 + 솬사님 주사위에서 죽고 부활 후 자리 못찾음 (2페)

6. 암기가 손 어글을 나이트님에게 털림. (1페)

7. 암기 힐업 부족 + 암기 생존기 덜올림 (2페) (피 20687이였음)

8. 학자님 주사위 실수 + 학자님 힐업부족으로 죽으심 + 암기 힐업부족 (2페)

9. 나이트님 주사위 실수 + 1물 가까이 가서 나이트 백마님 죽으심 (2페)

10. 나이트님 주사위 실수 (주사위) 

11. 사무님 쫄 터짐 (1페)

12. 대타로 오신 용기사님 장판유도 늦음 (2페)


이후 백마님의 개인사정으로 빠르게 쫑함.

판단은... 맡기겠습니다...


나이트님은 "저는 주차 관련 빼고는 사과 드릴 내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그도 닉네임을 가린 채 보내드렸고,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라고 입장을 말씀하셨습니다.

 

사사게에 올라갈 정도로 큰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이트님이 말씀하셨다는 클자분과 지인분들에게 나이트님이 어떻게 말씀하신지 모르겠지만 공대가 처음 생길때부터 이유가 있었고 언급을 계속 했었으며 나이트님과 언약자인 백마님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함께 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전부 도망치라고 하시더군요…” 라는 말이 나올정도는 아니란 것, 본인의 잘못또한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아래는 카톡 전문만 올립니다.

타임라인을 올리신 내용은 디스코드 대화방에 있습니다. 필요성을 느끼면 디스코드 4자대면 내용 전부 적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트님이 쓰신 카톡이며 백마님은 전문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회색 :  솬사님

빨간색 : 기존사무님 (지금은 용기사님)

 

 

 

나이트님 


공대장 




나이트님



공대장



나이트님


왼쪽 나이트님 오른쪽 공대장



나이트님

공대장

푸른색 : 백마님  초록색 : 나이트님






■ 요약 내용

1. 느리게 진행되는 6개월짜리 공대였고 8지인 공대였음. 클자 2명과 공대장이 모았음.

2. 주사위트 2달째공팟과 시뮬을 권장했음에도 연습을 한걸본적이 없음. 나이트 본인도 주사위에서 실수가 있었음. 공대 관련 대화를거의 못해봄

3. 나이트님이 공대원닉을 가린채 타임라인을 뜯어서  3자에게 보내줌. 사전동의 없음. 언급도 없었음. 나중에 물어보니 미터기를 공유했다고 했음. 알고보니 프프올리고 타임라인 뜯어준거임.

4. 본인이 디코방에서 전에 재생 공대 뒷담을  전적이 있음. 이에 힘들면 하차하세요~ 했고 결국 하차하지 않고 재생공대는 터진 것으로 전달받음. 근데 절렉 공대에서 공대 터트리라고 압박넣음.

5. 초행, 하드컨미숙 칠흑싹이 많았음에도 계속 딜러들 압박 넣으라고 공대장에게 피드백을 전하라고함

6. 처음에 피드백은 클자인 사무님이 담당한다고 말했고 이에 모두 불만이 없었음. 근데갑자기  지적이나 피드백은 공대장을 통해 해야한다고 말함

7. 본인은 외부 인원인 제 3자의 의견을 가져와서 공대를 터트리라고 압박을 넣음.

공대장인 그랑주화@톤베리 의 입장
불만이고 맘에 안들었으면 그냥 나갔으면 조용히 끝났을 일을 제 3자에게 말했고 이미 전적이 있어 불안함.
본인의 잘못인 제 3자에게 계속 먼저 말을 하고 이후에 통보와 감정토로식으로 공대장에게 공대 해체 요구와 압박을 넣은 것을 사과할 것을 요구.
그 주변 지인에게 가능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야 함을 느낌.



글이 많이... 어지럽네요. 밤새 준비해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의견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시 14분 줄간격 수정했습니다 워드에서 들고와서 지금 계속 수정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불편하겠지만 잘...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시 55분... 다시 가독성을 위해... 수정했습니다. 순서는 바꾸기엔 내용이 변할 것 같아... 호칭과 문장기호만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