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마멜르
대상자: [카벙클] 채겸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5/25 ~ 
* 사건 내용
:재생공대 공대원 트위터 뒷담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저는 이 공대 소환사의 친동생인데 솬사의 이야기를 듣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소환사가 공대를 들어가게됬는데 거기가 홍련때인가? 창천땐가 부터 했던 8지인공대였습니다. 근데 거기 한자리가 비어서 그 공대 공대장이 소환사한테 공대 들어오라고했고 솬사가 자기 잘 못한다고 거절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공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부분 이 인겜에서 했던대화라 안남아있습니다.) 


첫주에 1~3층 클리어하고 경화약을 먹었는데 보강하는 걸 깜박해서 보강을 하지않은채로 4층 트라이를 시작했고 도중에 보강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보강을하여 트라이를 지속했습니다. (이때까지 석판보강에대해 언급, 지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주차에 4층을 못깼고 공대장이 디코로 지적을해서 솬사가 사과를했습니다.

그리고 솬사가 공대성향과 맞지않아서 진행이 힘들다고하고 공대내에서 먹은 손,경화약 보상으로 천만길을 드리고 대타가 구해지기전 2주차공대일정까지만 무상으로 참여를 했고 그주에 4층을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후 그냥 헤프닝으로 넘기려고했는데 트위터 뒷담을 발견했습니다.

(트위터를 안해서 순서같은걸 잘몰라서 뒷담부분만 짤라서 올렸습니다) 


5/25 디코 개인메시지


5/27일 디코 개인메시지


그리고 이 이후에 공대에서 대타를 구했고 5/30일 일요일에 4층을 클리어 한후 대타보상으로 천만길을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뒷담은 위의 상황이 다 끝나고 사과도 다 하고 대타랑 보상까지 다 잘 끝나고 그후에 발견한것입니다.
디코후에 한것도있고 보상까지 다 준후에 올라온것도 있습니다. 

아래트윗에 공대장이 언급하는사람들 전부 공대원입니다.


-공대를 그만둔다고 보낸후 올라온 글-







- 이후 5/30일에 올라온글 -







참고로 경화약을 준것처럼 말하는데 경화약은 딜러 올주였습니다.<<, 분배받은건 손


이일을 발견하고 개인메시지로 해결을 하기위해 고민하던중 공대장의 디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소환사가 대화를하기위해 사진을 보낸직후 공대장의 계정은 지금까지 잠겨있는 상태입니다.

그후 다음날인 오늘 공대장으로부터 디엠이 왔습니다.




공대장 본인이 SNS에 올린 글내용의 출처라고 제공한 사건의 에버노트의 링크를 검색해 읽어본 결과 공대장의 말과는 달리 위 사건은 경화약 보강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고 오로지 석판템에 관한 논쟁점 밖에 없었으며 또한 sns에 적으신 "n시간 동안 0.1퍼를 계속 봤다"등의 구체적인 내용 서술이 일절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니 우리는 무조건 석판바꿔오라는것도 아니었음"=위의 사건에 대한 언급 
-1주차에 악세약을 드셨으면 그건 바꿔와야하지않나 그게 당연한건 아닌가"=위의 사건에 관한 내용이 일절아님. 명백히 소환사에 대한 언급


-마찬가지로 위 사건과 관련없는 악세약에 관한 언급 & 위 사건에 없는 구체적인 표현을 보아 본인 공대에 관한 언급임을 알 수 있음





- 위 사건은 본 사건과 무관하여 링크를 따로 첨부하지 않습니다만 위 사건의 링크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질 경우 위 사건에 대한 링크 또한 추가하겠습니다.


이에 본인이 sns에 언급한 내용이 위 사건에 대한 언급이었다는 말에 대한 신빙성을 찾아볼 수 없고 그저 변명에 급급한 태도 등을 보고 의미있는 대화의 의지 및 가능성이 없으며 사과의 의지 또한 없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공대권유를 하셨을 때 실력에 대한 자신이 없어 거절을 했었고 그럼에도 괜찮다고 하셔서 공대를 함께하게 됐었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던중 공대성향과 다소 맞지않아 취득한 아이템에 대한 비용 및 대타 비용 지불, 대타가 모집되기 전인 2주차 공대일정 소화 등을 전제로 공대를 나가겠다는 의사를 전달드렸고 공대장님도 받아들이시고 일이 끝난 줄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트위터에서 이미 사과를 드린 경화약 보강에 대한 뒷담을 하시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추가적으로 4층 트라이 중 모자란 딜을 타공대원의 기믹미숙 및 잔실수 등 다른 요소는 일절 언급하지 않으며 지나치게 소환사만의 잘못으로 몰아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트라이 중엄청난 딜을 뽑아서 억울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스스로도 공대권유에 대해 실력에 대한 자신이 없어 거절하였음에도 괜찮다고하셔서 함께하게 된 공대원에 대해 그렇게 뒷담을 하시고 모든 책임을 전가하시는 모습에 크게 실망을 하여 DM으로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다른 사건에 대한 언급이었다는 둥의 터무니 없는 변명을 하시는 것을 보고 사과의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추가-

저는 왜 이내용을 해명문에 적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제작에 관련된 것 입니다.
재생레이드가 나오기전 제작의뢰를 찾아보면서 공명때 채겸님께서 제작을 해주셨으니 여쭤봐야하지 않겠냐 해서 여쭤본것일뿐 거절하셨어도 공명때도 제작해주신것 감사했었고 두번이나 부탁드리긴 죄송하기도해서 그럼 개인적으로 가져오겠습니다. 하고 넘어갔을일이였고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됬을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sns뒷담이라는 논점을 명백히 제시했음에도 상관없는 내용으로 논점을 흐리시는 것에 대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채겸님께서 해명글을 올리시고 댓글에서 소환사에 대해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씀을 하셨기에 DM으로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이미 차단하신 상태였습니다. 
당사자에겐 사과 한마디없이 오히려 차단을 하고 댓글에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의 어느 부분에서 진정성을 찾아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당사자도 모르는 사과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않지만 그저 상황을 대충 무마하기위한 영혼없는대처라고 밖에 받아들여지지않네요.




■ 요약 내용

공대 내 sns 뒷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