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반박]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Gr'ahatia(나이트) , [카벙클] 연섦(백마)

대상자:  [톤베리] 그랑주화(암기) , [초코보] 례윤(사무)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1.07.03~


* 사건 내용

:
  1. 지인 공대에서 절렉 트라이 도중 1페에서 2물장구를 보게 됨. 이에 피드백 시간을 가졌는데, 당시 소환사와 용기사가 기본 딜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힐러진과 탱커진의 딜을 먼저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짐. 

  2. 그러면서 클자 딜러 사무(초코보@례윤)로부터 힐러진의 딜이 낮다는 발언이 나오게 됨. 백마에게는 ‘힐을 보지 않고 딜을 봐라’ 라는 내용의 피드백이 주를 이루었음. 그 와중 나이트에게 ‘개인 딜을 치는 구간에서 광역 딜을 치라’ 는 등의 잘못된 피드백이 이루어짐.

  3. 이후 백마가 이상함을 느껴 문의, 공대장에게 좀 더 나아지게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으나 지금까지 와서도 나아진 점이 없음.

  4. 지친 나이트가 공대 조기쫑을 요구드렸으나 끝까지 가고 싶다며 묵살. 


-> 이후 공대장과 사무측에서 사사게에 올림, 그에 따른 명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할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됨.



◈ 잘못된 피드백


  1. 딜러진의 딜이 기본으로 나오지 않음에도 탱힐진 딜 관련 피드백


일정을 잡으면서 트라이를 진행하던 도중 딜이 부족해 1페에서 2장구를 봐 전멸이 났습니다. 이때 공대장님께서 ‘넘어가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 피드백을 진행하자’는 말씀을 하여, 클자 사무분께서 피드백을 진행하셨습니다. 


당시 소환사님과 용기사님(지금은 공대를 개인사정상 나가셨기 때문에 이후의 특정 부분을 빼곤 언급은 없을 예정입니다.)이 절렉에서의 기본 딜조차 뽑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딜러진의 피드백은 일단락 되었고, 탱힐진의 딜싸이클 점검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 나이트에겐 ‘나이트는 절렉에서 광딜을 쳐야한다, 계속 개기식콤보 치셔야한다.’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에 나이트는 ‘나이트 시점 영상을 여럿 봤다, 전부 개인딜을 치는데 어째서 광딜을 치나요?’ 라 질문하였고 무조건 광딜을 치셔야한다는 식으로만 답해주셨습니다. 정확히는 공대 초반에 미클 딜러들의 딜이 낮을거니까 광딜을 쳐달라는 식이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된 피드백이 아니라고 느꼈지만 받아들이고 개기식-홍염 콤을 쳤었습니다. 그 후 암기보다 딜이 낮아지자 나이트님 암기보다 딜 낮으시면 안돼요. 라는 발언으로 반발이 있었고요. 그 후로 나이트는 단일 딜을 쳤습니다. 


개기식 홍염 투타겟 3회=2040위력

재폭제 회회회=2700위력

6글쿨을 기준으로 위력 계산을 해봤습니다.


딜러가 딜이 낮을수도 있다는 이유로 나이트가 개기식콤보를 쳐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심지어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쳤음에도 불구하고 2물장구를 봐서 전멸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이트가 과연 몸의 딜을 늘린다고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신 것인가요.


이에 관해 사사게 전, 디스코드로 대화 중 사무 쪽에서 먼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님도 ‘저도 단일딜 쳤어요~’ 했잖아요. 왜 그걸 상의도 안하고 말했냐. 라는 식으로의 답을 들었습니다. 녹음본 남아있습니다. 올려달라고 하신다면, 의향 있습니다. 


백마에게는 ‘딜이 해도 해도 너무 안 나온다, 적어도 이 정도는 뽑으셔야 한다’며 당시 학자가 2K~ 3K 언저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백마에게 딜을 더 보라는 식으로 나오셨습니다. 백마님께서 맨 처음에 ‘절 갈 실력 안 된다, 절 가서 힐을 보고 딜도 할 자신 없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는 분명 ‘절렉 딜컷은 널널하니 힐러가 딜하지 않아도 깬다’고 하셨으면서요. 힐러진의 힐택에 정답은 없으므로, 만약 힐택 관련으로 프프로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면 그 경우 프프로그를 첨부하겠습니다.


아직 주사위에 들어간 적이 없었을 적, 아직 물장구 후 물줄기를 트라이일 때도 그때 소환사가 12~13k를 내는 것도 적지 않게 봤습니다. 처음으로 주사위를 보았을때도 소환사의 딜을 이와 크게 차이가 없음을 기억하며, 용기사 또한 12K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탱힐진의 딜 피드백이 진행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농담하는 분위기로 넘어가면서 일이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최근 7월 28~30일 프프로그입니다. 그 중에서도 2분을 넘겼던 로그들로 가져왔습니다. 소환사님께서는 그 전에도 비슷한 딜을 보여주셨고요, 딜사이클을 새로 갱신한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딜이 안나올 이유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심지어 소환사님께서는 탕약도 드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신 것도 확인했었고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최근 7월 28~30일 프프로그입니다. 그 중에서도 2분을 넘겼던 로그들로 가져왔습니다. 소환사님께서는 그 전에도 비슷한 딜을 보여주셨고요, 딜사이클을 새로 갱신한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딜이 안나올 이유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심지어 소환사님께서는 탕약도 드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신 것도 확인했었고요. 






공대장님과 사무님! 도대체 주장하시는 소환사님의 17k~19k 딜량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딜미터기 켜고 절렉 진행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알려주세요. 프프로그를 올렸던 것은 분명 처음에는 저, 나이트 스스로의 딜사이클 및 주차, 생존기 등을 점검을 하기 위하여 비공개로 올렸던 프프로그였지만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었습니다. 6월 4일의 프프로그에서부터 소환사님의 도트가 끊김을 발견했고, 분명 7월 3일에 여러분들께서 딜사이클 피드백을 하신다고 답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최근 7월 28일과 30일 로그를 보아도 2개월 전과 똑같은 구간에서 도트가 끊김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딜사이클 점검이 제대로 있었다면, 도트가 끊기는 부분부터 말씀해주셔야하는 것 아니었을까요? 이에 관한 내용을 클자도 아니며, 하물며 딜러 주직이 아닌 나이트와 백마가 가장 먼저 발견하여 말씀드리는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후, 1페 안정화로 넘어가면서 힐택틱을 정립하던 중의 일입니다. 당시 백마님께서는 미터기 상으로 10K를 뽑고 계셨습니다. (프프로그는 정리하여 남아있지 않아 부득이하게 미터기로 언급합니다.)


일정 종료 후 사무님이 마이크를 키시고 ‘이제 백마님 딜 안 하고 힐 보셔도 될 것 같다, 이 정도면 과하다, 사실 공대 진도가 부진하여 힐러진을 소위 말해 빠따친게 맞다.’ 등의 발언이 오갔습니다. 해당 발언은 디스코드에서 음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해당 발언으로 관련하여 기분이 상하신 백마님께서 공대 일정이 끝난 후 귓말으로 따로 공대장님에게 문의를 넣었고, 나중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윤님 = 사무님 수정 못한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딜이 부족했으면 딜러진을 피드백하면 될 일입니다. 딜을 해야 할 딜러진의 피드백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물장구를 보고 살액의 체력이 8% 남는 상황에서 다음 진도를 보기 위해 힐러를 갈아넣었다는 말씀을 쉽게 하시네요. 사과는 공대장의 입을 빌려 ‘죄송하다는 입장이다’라는 것이 다고, 백마님께서 따로 사무님에게 직접 사과를 받지는 못하셨습니다. 



  1. 주사위 관련 정치질


7월 28일 약 21시 59분경 주사위 트라이 중간에 3번의 문제로 터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초코보@례윤님께서는 나이트를 3번 주사위로 착각하시고 나이트님이 잘못 섰다고 말씀주셨습니다. 하지만 나이트는 4번 주사위였고, 정작 3번 주사위는 용기사였습니다. 용기사분께서 3번 주사위라고 말씀하시기 전까지 사무분께서는 나이트가 3번 맞다는 말만 반복하셨죠. 3번 주사위가 용기사임이 밝혀지고 나서도,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고요. 오히려 갑작스레 4번도 잘못갔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왜 4번임에도 3번 자리를 갔다가 올라갔냐는 식으로 말이죠. 이에 관하여 암기분께서 녹화하신 트라이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았습니다. 


확인 결과, 나이트가 3번과 4번 중앙에 있었다가 4번자리로 올라간 것은 사실 (o)

3번 용기사가 4번 자리에서 3번 자리로 내려가면서 등장한 순추가 4번에게 너무 가까이 있었음. (o)

용기사가 내려갈때 이미 나이트는 4번 자리에 있었음. (o)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나이트가 자리를 늦게 선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님. 나이트는 순추 등장 전에 4번 자리에 서 있었음. 스샷에서 보면 용기사가 4번 자리에 3번 자리로 내려가는 사이에 순추가 등장함. 그 후에 순추와 너무 가깝게 있었던 4번의 돌진에 본진이 휩쓸리며 리트가 났음. 공략에서는 분명히 짝수는 홀수와 너무 가깝게 붙으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었음. 영상 유출 금지라고 하셨는데 이에 관한 내용을 적으며 필요할 것 같아 유튜브 링크가 아닌, 닉네임을 가린채 이미지로 첨부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사무님은 계속해서 나이트(주사위 4번)의 잘못만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나이트 본인 역시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상태라 저런 답을 했음. 이후 다른 분들 또한 4번도 잘못 선 것 같아요~ 라는 동조로 넘어가게 됩니다. 




후에 용기사님(3번)이랑 나이트님(4번)분 잘못 섰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묻고 싶은 말은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나이트가 3번인줄 아시고, 잘못을 따지셨죠. 나이트가 4번인 것을 아시자, 4번도 잘못 위치했다고 하셨죠. 나이트에게만 왜 계속 이런 반응을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의 주사위 실수로 리트가 난 것이 분명히 많음에도 굳이 이 날 트라이 중 나이트의 실수가 아님에도, 혹여나 실수라 하더라도 이것이 그날 공대 일정 중 첫번째 실수였던 나이트에게만 왜 이런 반응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말씀 다 7월 30일에 있었던 일정이라 묶어 작성하겠습니다. 이에 관하여 사무님께서는 옆의 설명에 틀리게 적어주셨는데, 주사위는 제대로 처리했습니다. 7번 주사위 처리 후에 날개를 피러 본진으로 복귀하는 중간에 제 잘못으로 8번 주사위의 돌진에 휩쓸려 죽게 되었던 것 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나이트님 7~8번 주사위 걸리시면 그 자리에서 날개 펴도 괜찮아요! 라고 해주셔서 오답노트에 저렇게 적은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아무래도 틀린 내용을 제대로 적어주시지도 않으시면서 그저 나이트 주사위 틀림이라고만 적으면 오답노트를 작성한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조율해 제가 적고 틀린 부분이나 놓친 부분은 본인이 작성하시는 것으로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그 조율 자체를 나이트가 가장 먼저 이야기 꺼냈음을 알아주세요. 간단히 적어버리면 오답노트를 쓸 이유가 없으니까, 왜 틀렸는지를 알고 앞으로 개선할 점을 알아야하는데 사무님께서 쓰신 글만 보셨을때는 그저 제가 주사위를 틀렸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6번째, 리플레이로 확인해본 결과 34초 쯤에 급사하셨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송장이 안터진 것이 2차, 송장이 왜 안터졌는지를 꺼내자면 도발 누락하셨던 것임이 1차 문제임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 내용을 손어글 나이트에게 털림으로만 작성하셨더라구요. 오히려 공대장(암기)님의 실수가 아니신지 여쭤봅니다. 



  1. 지인플


지인 공대를 짜는 이유는 조금 더 편하게 트라이하기 위해서이겠지요. 그러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면 전원이 편한 사이의 지인은 아니었습니다. 백마님의 경우 공대장님과 소환사님, 기공사님 정도만 친구 추가가 되어있었고(그마저도 데면데면한 사이였습니다.), 아예 공대로 인해 처음 뵙는 분도 계셨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그러한 상황에서 주사위 관련이나 주차 위치로 계속 나이트를 탓하거나, 백마의 딜을 문제 삼으면서 학자님의 딜은 문제 삼지 않았던 것은 편파적인 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디스코드에 항상 계시니 모르겠지만 저희는 아니거든요. 또한 딜러진의 딜 사이클을 피드백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눈에 띄는 성과가 보이지 않아 프프로그를 뜯어보게 되었습니다. 







소환사는 도트딜이 중요한 직업입니다. 당장 5.4를 기준으로 절렉을 클하신 최소 10분의 소환사 스킬 사용 타임라인 내역을 확인해보아도 도트가 끊기는 일이 없을 만큼이요. 클자분들이 딜 피드백을 진행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딜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시점에서 해당 딜사이클이 고착화 되었다면 피드백을 제대로 진행하신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또한 피닉스 사용 후 영검 4회 연옥 2~ 3회는 처음 보는 딜사이클이네요. 영검->연옥->영검->연옥->영검->연옥->영검->연옥이 맞는 딜사이클인 걸로 알고 있고, 영검-> 연옥은 이렇게 4회 들어가야 맞습니다. 설령 손이 꼬여서 딜사이클에 실수가 있더라도 거진 3개월 동안 트라이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나는데, 정말 딜 관련으로 소환사님의 문제가 없다고 여겨지시나요?


이외에도 자잘하게 감정이 상했던 부분은 많으나, 구태여 꺼낼 일은 아니기에 따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문제되는 것은 이후의 대화입니다. 3개월째 1페에서 2물장구를 봐 전멸이 나고 있는 마당이고, 아무리 6개월의 긴 시간을 받았다고 하나 지지부진한 현 상태의 진도로는 도저히 ‘클목’ 공대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두달 전쯤 드린 백마님의 딜러진 딜 피드백 문제에도 딜러진들의 딜이 나아질 생각을 하지 않았고요. 


그러던 중 용기사님이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시게 됩니다. 이 점에는 이의가 없었으나, 이후 공대장님이 공대 일정을 하던 도중 용기사님의 대타로 초행분을 데려왔다는걸 통보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이고 공팟에 여러번 데리고 다닐 테니 괜찮다고 말씀하시면서요.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부진한 진도에서 초행분을 데리고 오시게 되면 진도가 얼마나 밀릴지 모르겠고, 이미 약 3개월이나 지난 마당에서 충분히 늦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대타분을 데려오실 때 공대원의 조율 디코에서 일언반구의 상의도 거치지 않으셨고요. 






정확히는 1페+주사위까지 포함하여 약 3개월째 트라이 중이고요,. 5월 18일에 공대 첫 출했습니다. 최근 로그를 우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7월 28일 공대 일정 중 2분대를 넘어가는 로그는 27개 중 13개. 

그중 3개는 1페 2물장구 전멸 / 3개는 근딜 1단 리밋으로 넘김.


 저희가 주사위를 많이 보았던 부분도 대타분이 오시면서 딜이 좋아지고서였는데요. 그것이 7월 30일의 트라이였습니다. 14번의 트라이 중, 10번의 트라이가 주사위를 보았습니다. 확실히 달라진 점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14번의 트라이 중 2개 정도를 암기님의 도발 누락으로 나이트가 사망 및 리트하신 것은 기억하시겠죠.


또한 새로 오신 사무님의 진도에 관해서는 따로 들은 내용도 없으며, 그저 초행이라고 것만 공대 일정 중 갑작스레 전달 들었습니다. 지금 와서 하시는 말씀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공대 조기 해체를 문의 드렸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이것과 같았습니다.



◈ 카톡 전문




















파판에서 하드 컨텐츠가 가지는 무게가 어떤지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클, 칠흑싹, 초행 등의 말이 본인의 낮은 스킬 이해도와 잡미숙을 커버해주나요? 하드컨텐츠는 말 그대로 선택적 컨텐츠고, 시작하기 앞서 개인의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딜러의 딜이 부족하여 3개월째 3물장구를 보는 것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지부진하게 공대를 끌어나가고, 대타를 구해와서 진행한다고 한들 달라질 게 없을 것 같고요. 


또한 디스코드 전문을 공개하지 않으셔서 전문 올려드립니다.


이미지가 너무 많아 자게에 따로 올린 후, 댓글로 링크 올려두겠습니다. 

공대장(암기)님과 사무님은 음성을 사용하셨는데, 그에 관한 녹취록 보유 중입니다. 



  • 해당 공대의 나이트입니다. 말하겠습니다. 


절렉 공대 관련 해가지고 뒷담한 적 없습니다. 그 전까지 절렉 공대에 관해 좋은 내용만 이야기했다고 말할 수 있고… 이번에 처음으로 소환사의 프프를 보면서 조언 목적으로 소환사의 도트 및 딜 관련으로 물어본 적이 몇가지 있었고, 그것에 대한 답을 받았을 뿐입니다. 만약에 제가 뒷담을 하고 싶었더라면 닉네임도 가리지 않은채로 로그를 보내드렸겠죠. 저는 이름 다 가려서 보내 드렸구요… 그쪽에서 뒷담하셨다고 지금 확정지으시고 말하시는데 솔직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대 상황으로 도망치라는 의견 받은 것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내용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죄송합니다. 이 내용에 관해서는 욕먹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뒷담에 대해 질문하셨을때 답변 제때 못 드렸는데, 갑작스레 재영 공대 이야기를 끌고 오셔서 당황했었던 탓에 그 점은 죄송합니다. 그때 제 주변에서는 재영 4층을 깬 분이 사무님뿐이라 의견을 구했습니다만… 몇몇 구간에서 사무님이 피드백 해주심으로써 도움은 되었습니다.다만 사무님께서도 제 이야기에 즉 뒷담에 동조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재영 공대가 제 뒷담으로 공대가 깨진 것은 아니었으면, 조율 관련으로 공대가 깨지게 되었음을 말하겠습니다. 


물론 뒷담을 한 저도 잘못이 있겠다만, 이런 식으로 재영 공대 이야기를 꺼내신다면 사무님도 그때 뒷담에 동조하셨음을 저도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오히려 프프 뜯어주시겠다고 하셨죠? 


이번 일이 있기 전까지는 오히려 공대 디코에서나.. 서초링에서나 농담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며 다른 게임도 함께 즐겼습니다. 서초링은 다른 지인들이 있음에도...공대장분께서 따로 절렉 공대 관련으로 서초링을 만드시지 않으셔서 그쪽에서도 조율했던 적이 있음을 알고 있었고요. 그렇기에 서로 불편했을 것임을 생각했기에 디코는 나가지 않았고 서초링만 나갔습니다. 단지 그것만으로 제가 여러분들과 연을 끊었다고 생각하셨군요. 현재 디코는 퇴출당한 상태입니다. 


7월 3일 백마님과 공대장님의 대화 후 발전될 절렉 공대에 기대도 많이 했고요. 특히 주사위를 보았을때 좋아했다면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직 3페에 관해 조금도 도달하지도 않았음에도 수없이 나이트 영상을 돌려보고, 생존기 시트까지 작성했었으니까. 다만 지금까지 발전이 그리 없음과, 누가 봤음에도 잡미숙임을 나타내주는 프프로그가 제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초반에는 초행과 칠흑싹이라는 것을 방패로 삼아, 이제는 딜사이클을 새로 갱신하고 계시다는 이유로... 절이라는 컨텐츠 안에서 잡미숙이라는 것까지 커버쳐주실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런식이라면 저도 칠흑싹이며, 백마님을 제외하고도 가장 늦게 시작했습니다.



기믹에 대해 미숙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은 하겠지만, 그것이 본인의 실력이 중요한 절렉에서의 잡미숙이라면 문제죠. 



도대체 약 3개월간 절렉 1페 특정 구간에서의 딜러의 도트 끊김, 영검 > 연옥 실수가 사소한 딜피드백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의 직업 윤리도 실천해 주시지를 않으셨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었습니다. 또한 분명히 저는 공대장의 일대일 오픈카톡으로 들어갔었으며... 익명, 비밀 보장라고 적혀있었는데 제대로 지켜주시지 않았던 점 꺼내겠습니다. 


그래서 조기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조기쫑 이야기를 드린 것은 제쪽에서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긴 하였습니다.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조기쫑 말고 공대 하차 쪽으로 이야기 드렸어야 하는 것이 맞았습니다. 우선 백마님께서는 공대쫑 관련으로 언급하신 부분이 없으니, 공대장님과 사무님 쪽에서 그것에 관련해서 연락주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조기쫑이라는 발언이 나오게 된 시발점은 딜러의 딜 부족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이트가 트라이 중에 힐 부족으로 관용을 땡김, 이것까지는 저도 좋아요. 피가 없을때 관용 땡길게요. 답해드렸습니다... 다만 1페 안정화 주사위 트라이임에도 계속해서 개인힐이 부족하여 나이트가 급사했던 적이 있음을같이 공대 진행하셨던 분들은 아시지요..저는 그때도 웃으며 넘어갔습니다. 딜러들의 딜이 부족할 것임을 이유로 개기식-홍염을 치라고 하시는 것도 이상하게 느끼고 질문드렸지만, 결국은 사무님 말씀대로 광딜을 치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나이트의 돌진에 관련해서 말씀드리는데, 그 부분에서는 할말이 있습니다.

아직 1페 안정화도 아닐 때였습니다. 


 트라이 초반 때 암기 > 손 도발 > 나이트 돌진기 > 나이트쪽으로의 물줄기가 유도됨


피드백 내용 : 나이트 : 제가 오른쪽으로 약간 갔다가 돌진기 쓸게요! 

                       암기님 : 저도 물쪽으로 좀 더 붙을게요! 



그 이후로 문제가 없다가 최근 트라이 중에 물유도 관련으로 나이트에게 말이 나왔습니다. 나이트는 이미 오른쪽으로 약간 갔다가 돌진기를 박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나이트에게 무엇을 더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제가 트라이 초반에 쫄을 가져가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트라이 중반~부터 최근의 트라이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습니다. 

쫄을 가져간다고 이야기를 들은 저는 일부러 안닿게 암기님 옆에서 광딜치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 안식 > 신성한원  > 몸 뒤로 빠짐 > 신성한 원 이런식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몸과 손의 탱버를 맞고 죽었구요. 


하지만…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도발 이후 살액과 손의 탱버 범위가 크게 벌어져 나이트가 탱버를 피하며 딜을 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암기가 물줄기 빼는 것은 조율된 내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쫄을 가져간다, 몸과 손의 탱버를 맞아 죽는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뭐라고 답해드릴지 고민됩니다. 또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 유출 금지라고 하셨지만 이에 관해 내용을 적으며 필요할 것 같아 유튜브 링크가 아닌, 닉네임을 가린채 이미지로 첨부하겠습니다.


암기님, 공대 시간마다 1번 이상 흑야실수하시고 철벽 실수도 종종하셨죠., 포교자 늦게 올리시고 도발 실수, 심지어는 글쿨이 밀리셨다는 이야기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첫트부터 실수하셨을때, 아 님들 죄송해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워밍업 워밍업 웃으면서 이야기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말 줄이겠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해주세요. 










중간에 말씀으로 두분 카톡 전문 안 주고 받으셨냐고 질문하셨죠. 

아래의 내용을 제외한 다른 카톡은 백마님께 카톡, 디스코드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저 내용에 관해서는 백마님과 디스코드를 하면서 말로 전달해드렸고요. 아래의 내용이 누락되었다고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해당 공대 백마도사입니다. 말씀 드릴 말이 많은데, 간단히 정리할게요. 


공대장님. 혹시 맨 처음에 절 공대 권유하실 때 저한테 어떻게 나오셨는지 기억하시나요? 기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연인지 제가 있을 때 계속 말씀하시더라고요. 딜러를 구하고 계시구요. 이미 힐러가 구인된 상황, 심지어 공대잖아요. 하컨에서 힐러만 해봐서 무리일 것 같다는 말은 거절이 완곡했습니다.

 

이후 힐러 자리를 비워오셨다고 하고 말씀하셨죠. 솔직히 그러실 줄 몰랐어요. 그 후 저는 절 갈 실력 안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괜찮다고 하셨고요. 절에서 힐도 딜도 볼 자신 없다는데 칠흑싹 많고 초행이 많다, 절렉에서 힐만 해도 된다, 며 데려오신 건 혹시 공대장님이 아니셨나요? 


솔직히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도 절은 최종 하드 컨텐츠니까요. 그런 공대에 참여하게 된 만큼 제가 좀 더 잘해보자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영상 몇 개, 몇 번씩 돌려봤고… 유투브에 올라왔던 백마도사 시점 영상 안 본 거 없습니다. 글섭 것도 서치했거든요. 제가 부족한 거 알아서 학자님이 힐 더 보신다고 했을 때 착잡하면서도 어떻게든 기여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무님에게 한 소리 들었을 때 클자분께 닉네임을 전부 가리고, 내가 여기서 딜을 어떻게 봐야 맞겠냐, 탕약 준비했다, 힐 택틱은 이 영상 참고했다, 등의 말씀을 드렸고요. 힐업 부족으로 나이트가 급사하는 경우가 잦은데 리제네를 정확히 어떤 구간에 꽂아야 하는 게 맞느냐는 등의 질문도 드렸습니다. (힐택이 안정화 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리제네 관련 힐택 지적은 유의미했고 맞는 답변이라 여겨 수용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돌아오는 말이 ‘딜러가 1인분도 하지 않아 2장구를 보는 상황에서 힐러 딜을 운운하는 건 의미 없는 일 같다’ 였고요… 최대한 딜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제 직군이 아닌 영상 돌려보다가 모르겠어서 절렉 순위자의 프프로그를 링크 따와 붙여넣으면 딜사이클을 점검할 수 있는 사이트를 공대장님에게 전해드리는 것 말고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선 잘 모르겠어요. 제가 트라이 중 탕약을 먹지 않은 것도 아니고, 딜을 올리지 않은 것도 아니었죠. 조율에 대해 피드백 부드럽게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피드백 받으면 앞서 말했다시피 전부 응했어요.


힐 관련 부분도 학자님이 맨 처음에 공팟을 다녀왔는데 1페에서 백마가 힐을 적게 하는 편이다, 내가 힐을 볼 테니까 백마분은 딜했으면 좋겠다. 는 말씀을 듣고 조율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율이 된 상황에서 커버를 치느라 딜이 부족했다는 말씀은 소위 말하는 정치질 같은데요. 원래 공대에서는 힐을 많이 넣었다가, 천천히 안전한 쪽으로 빼는 것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힐이 너무 많다는 말씀을 하시며 저에게 힐을 빼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최소한의 힐만 하는 택틱을 참고했는데, 이 점에 대해 말씀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정말로 음성 녹음을 할 걸 그랬어요.




1주 동안 제 쪽으로는 연락이 되지 않았던 건 맞습니다. 1주 1회 2시간 공대니까요. 다만 그때 디스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 개인적으로 카톡 연락처가 있던 나이트님에게 ‘혹시 내 소식 전해줄 수 있냐. 나 지금 너무 아파서 힘들다. 응급실 갈 것 같아. 진짜 죄송하다고 전해드려줘.’ 이런 말씀을 드렸고 공대장 편으로 전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그날 응급실을 다녀왔고요. 갑작스럽게 아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처는 했다고 봅니다.


이후 나이트님 편으로 공대장님 사비로 백마님 모셔왔단 말씀 듣고 길 최대한 준비했어요. 얼마 들고 모셨을지 모르겠어서, 저번에는 정말 죄송했다. 혹시 얼마 모시고 왔느냐.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 끝끝내 괜찮다고 회피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이트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려다 참았어요. 서버도 다르고, 그렇다고 없는 지인한테 부탁할 수도 없고. 거래 걸어도 안 받으실 거 뻔한데 드려서 뭐하나 싶었거든요. 이게 잘못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두 세번은 물어봤는데도 답변 안 해주셔서 드릴 말씀이 없었어요. 


또한 공대장님은 제가 지병 있는 거 알고 계셨습니다. 제가 트라이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직접 귓속말을 드렸습니다. 저 지병 있고, 그래서 트라이 중에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은 통증이 심해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실수가 잦을 것 같다. 이런 사항을 이미 전달했는데… 개인사정으로 1시간 한 거요. 1시간 20분 정도 했어요. 그때 정말 너무 너무 아파서였습니다. 저 지병 있는 거 말하면 다들 신경 쓰실까봐 공대장님께만 말씀 드렸는데, 그날 하필이면 공대장님이 자다 깨셔서 제 귓을 못 보셨더라고요. 그게 다급해져서 공대원 전원이 보는 채팅으로 적어드렸어요. ‘지병이 있는데 지금 너무 아파서 잠시만 기다려주실 수 있겠느냐’ 고요. 공대 중 웬만하면 마이크 안 켰습니다. 저 평소에도 자주 아팠는데 목소리에 티가 나 폐를 끼칠까봐요. 그러자 아프시면 쉬셔라,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놓고 기공사님께서 이런 식으로 글을 작성하시면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오네요. 


공대장님께 말씀 드리지 않고 대타를 구하고 있던 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대타를 구하고 하차를 말씀 드리는게 일반적인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고자 했고, 받으실 의향이 있느냐 물었지만 답 없으셨죠. 네… 저는 이 부분에 관하여선 사과할 마음 있습니다. 그러나 나열된 부분 중 공대장님과 사무님께서는 사과할 마음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한 사람 멋대로 못하는 사람, 무책임한 사람으로 만드시면 즐거우신가봐요. 


그렇게 딜러진이 칠흑싹에 미숙하다는 건 강조하시던데… 미숙한 사람 모아서 절 공대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여러번 거절했던 것도 그 이유에요. 절은 최종 하드 컨텐츠이고, 그만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여겼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만한 준비를 할 사람도, 실력이 되는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칠흑싹에 미숙하시면 딜러시지만 하컨에서 딜이 부족한데 피드백이 필요 없나요? 하컨에 미클, 초행, 새싹 방패 들이밀지 않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요. 그렇게 치자면 저도 공영 현역이 거의 한 달 남은 시점, 5.3 때 유입된 사람입니다. 딜러진보다 늦게 유입됐죠. 그런 배려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친분이 크지 않은 이상 지인플이라고 느끼기도 쉽고요. 실제로도 공대 일정 진행 중에 제가 없는 링크셸에서 대화를 나누시는 걸 보기도 했고, 그것에 따라 대화를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여기기도 했습니다. 이름만 지인 공대지 저는 외부인 같다고 느꼈어요.


더 말해도 실망한 이야기만 나올 것 같으니 말 줄이겠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해주세요. 






■ 요약 내용

 1. 공대장과 사무가 지인을 감싸기 위해 백마 및 나이트에게 잘못된 피드백을 함.
 2. 프프로그를 뜯어본 결과 나이트와 백마의 문제가 아닌 딜러진의 딜이 최소 치에도 도달하지 못한 것이 문제가 맞았음. 그럼에도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 못함
이후에도 잘못된 피드백 지속
 3. 딜러들의 잡미숙이 보이는 상황에서 더이상 공대를 이어나가는 것이 무리일 것이라 판단해서 공대 쫑이 어떤지 말씀드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