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비에이입니다. 이번에 게시해볼 전술은 요청건이 많았던 2008/2009 시즌 베니테즈의 리버풀 전술입니다. 먼저 전술 기본 골자는 에펨코리아 보비보비님의 뉴택틱전 리버풀 전술을 참고를 했는데, 실제 게임을 진행하면서 당시 리버풀과 맞도록 일부 전술을 수정하였습니다.








포메이션 개인전술 팀전술입니다.

제라드의 위치의 경우 포지션파괴를 이용하여 CAM으로 설정할수있는 가장 위쪽에 설정하였으며, 토레스와의 연계를 위해 대각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알론소의 위치의 경우 실제와 같이 아래로 내려와 볼을 받아주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위해 센터백 사이에 위치를 설정하였습니다. (실제 게임을 진행하시면 어느정도 반영이 됩니다.) 양윙어에는 자유역할이 부여되어 당시와같이 3명의 공격 미드진간에 스위칭을 유도합니다.


풀백 개인전술은 아무것도 안주시는게 가장 맞습니다. 수비형미드필더 두명또한 DP1(센터커버 등) 개인전술을 걸지 않았습니다.

팀전술은 베니테즈의 밸런스 성향 및 제토라인의 역습을 위한 수치를 설정하였습니다. (밸런스 - 빠른빌드업)



복사아이디 조르겐클로프 A-4










리버풀의 역습상황에서 제라드가 공을 받은후에 수비사이 대각으로 침투하는 토레스의 모습(실축 고증)




알론소 ㅡ> 마스체라노 ㅡ> 2선 끝에 위치한 제라드의 패스를 통한 토레스의 1대1찬스




당시 실제 알론소의 움직임을 반영한 부분, 빌드업시 알론소를 활용하여 롱패스 숏패스등을 전개하면 된다.








실제 베니테즈의 리버풀을 고증한 알론소를 이용한 롱볼 전개




인수아의 적극적 오버랩(당시 글렌존슨) ㅡ> 제라드와 쿠윗의 스위칭 ㅡ> 토레스의 골 연결





인벤에 제 구 닉네임 토끼와나연 또는 토비에이를 검색하시면 더많은 전술을 한번에 보실수 있습니다.(뉴택틱 이전 전술이라 스스로 어느정도 컨버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