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 번째 챔스 달성했네요 ㅎㅎ

<스쿼드>

3-4-3으로 수비 리스크가 있지만 공격은 화끈하게 합니다.
평균 키 190cm, 평균 몸무게 85kg로 단단하며 벨기에 케미로 오버롤 대비 몸싸움이 좋습니다.
감독능력은 압박 수비, 퍼스트 터치 실수로 수비 시 좀 더 타이트하게, 공격 시 트래핑 실수를 줄이려고 설정했습니다.
전술 특성 상 체력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금카 추가 특성은 모두 다 '승부욕'으로 설정했습니다.

<팀 전술>


압박을 위해 수비라인을 올립니다. 
크로스 플레이를 위해 공격라인도 올립니다.
세트피스 시 득점확률을 올리기 위해 4로 설정합니다.(5는 역습에 너무 취약합니다)

지고 있을 경우(2번전술) 수비스타일을 '지속적인 압박'으로 변경합니다.
1~2점 지고 있을 때는 60분, 3점 이상 차이 나면 후반 시작하자마자 켭니다.

<개인전술>

압박을 위해 수비성향은 모두 3으로 설정합니다.
지고 있을 경우(2번전술) '적극적 차단' 을 모두에게 추가로 설정합니다.

<훈련코치>

키퍼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은 '능숙한 몸 싸움', '전력 질주 숙달'을 달아줍니다.
추가로 수비와 미드는 '재정비', 윙은 '침투 요청에 즉각 반응'을 달았습니다. 

<공격 스타일>

1. 키퍼가 공을 잡을 때 + lcb 또는 rcb에게 마크가 붙어 있지 않을 때
던진 후 - 삐용이 - zqw 또는 zw - 크로스


2. 골 킥 상황 + 상대 수비수 진형이 위와 같을 때
키퍼 시점으로 전환하여 롱킥 - 크로스
만약 위와 같지 않을 경우 cb에게 톡 주고 cb로 헤딩해서 키퍼에게 준 다음 1번처럼 던집니다.


3. 상대 수비가 진형을 갖추고 있고 + 사이드 뚫을 각 보일 때
zw, za로 빠르게 볼 전달(qw는 너무 느려서 짤림) - 크로스 

이 3가지 큰 틀을 가지고 게임합니다.
주로 크로스를 사용하지만 티어가 올라가면 상대가 알아채고 루트가 잘 막힙니다. 
그럴 경우 당연한 얘기지만 깜짝 중거리 파워슛, 컷백, 중앙 침투로 경기를 풀어나갑니다.

<수비 스타일>
먼저 저는 협력수비를 거의 하지 않고 커서 잡은 선수로만 압박을 가합니다. 
대부분 상황에서 상대 ''이 아닌 ''을 보고 달려듭니다.
티어가 올라갈수록 상대가 개인기, 드리블을 정말 잘합니다. 똥손인 제가 볼을 보고 공을 뺏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웬만하면 상대 옷깃(패드 B 연타)을 잡아 상대 밸런스를 무너뜨립니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는 소심하게 견제(패드 LT)만 하고 슛 타임 노려서 태클 합니다.
웬만하면 수비수 커서는 AI 믿고 잡지 않지만 느낌이 쎄한 경우(상대 침투) 커서 잡고 뒤로 뺍니다.


10백 질리면 한번 맛 보십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