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고량주에 기분 좋게 집에서 술을 먹었다 (술이 문제가 아님)
하이볼 먹고 고량주를 먹었더니 어느 순간 자고 출근 준비를 하였다
준비하면서 어제 구매해둔 6요사 2개를 상점에 내놓았다 260,000아데나씩 2개
점심을 먹고 확인 하니 52,000아데나가 입금 되었다
바보같이 0 하나를 빼먹은 것이다

일이 손에 안 잡혔다
하... 짜증나 내꺼 산놈은 날 얼마나 바보 머저리 생각 했을까 ...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어렵게 모았던 300만 아데나로 지를까 오만 생각을 하였다

점심시간 결정을 한다
이 기분으론 오늘 하루 너무 힘들다
접었던 러쉬를 다시 합리화 한다.

4보망 -> 증발
4티 -> 증발
4강장 -> 증발
4강부 -> 5강부
성에 안 찬다
차고 있던 6은장 -> 7은장

됐다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계산해보니 +434,400 아데나
오전에 0을 빼먹었던거 충족은 안되지만 마음의 평온을 찾았으니 됐다

다시 기분좋게 일을 시작한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