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커마와 염색에 진심인 커염센세다



그중에서도 스타킹에 진심이다

드디어 도화가가 아크라시아에 발을 내딛었다
그 발에는 당연히 스타킹이 신겨 있어야 할 것이므로
오늘은 도화가의 스타킹에 대해서 다루어본다

우선 염색은 둘째로 하고
우리는 도아가의 스타킹에 대해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현재까지 공개된 아바타 중에서는 '3주년 추억' 하의가 가장 깔끔하다
이를 분석해 보도록 하자


스타킹은 길이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진다

위 그림을 보면 다음과 같은 명칭을 갖는데,
1. 사이 하이 삭스
2. 오버 니 삭스
3. 니 삭스
4. 크루 삭스
5. 앵클 삭스

이 중 추억 하의는 1. 사이 하이 삭스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

아래 그림을 보자 

일단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3주년 미래와 코디해 보았다

미래 상의는 치마 길이가 제법 긴 편인데다가, 쿼터뷰 특유의 시점으로 인하여
사이 하이 삭스의 끝단이 보이지 않는다
즉, '사이 하이 삭스의 매력'을 제대로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이다(매우 중요).

따라서, 우리는 사이 하이 삭스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상의를 코디해야 한다
1. 치마가 있을 것 (설마 아카테냥 후드티 같은걸 생각한 건 아니겠지 당신?)
2. 치마가 너무 퍼지지 않을 것 (쿼터뷰에서 잘 보이도록)
3. 치마가 너무 길지 않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는 상의 아바타는 현재까지 공개된 녀석들 중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나는 차원의 정수 상의를 코디하였다


그림처럼 소위 '절대영역'이라 칭하는 사이하이삭스의 매력이 잘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코디를 마쳤다면 이제 스타킹을 염색해보자 (위에서는 이미 했지만)

이미 이전 강좌에서 여러 번 강조한 바와 같이, 검은색을 베이스로 약간의 붉은 톤을 패턴을 이용하여 넣어주면
기본적으로 검정색인 스타킹이지만 아래의 피부 붉은색이 살짝 비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궁금하면 이전글을 참조해 주길 바란다

(추가) 상의 염색코드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도아가를 많이많이 감상해 주길 바란다
커마는 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으면 따로 상시공유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