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에서는 국룰 카드셋이 있습니다.

딜러는
세구빛이고
소나벨의 경우 암구빛

서폿은
남바절이고
소나벨의 경우 창달

위 2가지가 대부분이지만
요즘 바르칸을 풀각한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쓸만한 카드군이 있습니다.

바르칸,라자람,라카이서스 3세트 "부르는 소리 있도다"입니다.

효과는 가디언 받피감 7.5% & 가디언 피증 10퍼

"세구","남바"
19% 데미지 증가량을 보여주고



서폿은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모두가 쓸수있는 "삼두정치" 가디언 피증 6% 를 사용하면


"삼두정치","부르는 소리 있도다"
17.7%의 데미지 증가량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19%랑 17.7%인데 개쓰레긴거 아닌가요? 왜씀? 하시는분이 있겠지만

세구빛은 속성을 성속성으로 변환시킵니다. 약점속성인 공격이어도
세구빛의 딜증량이 약점 딜증보다 높아 성속성으로 떄리죠



가르가디스의 약점속성은 토속성,
베스칼의 약점속성은 화속성입니다.



스킬중 해당속성의 딜지분이 20%만 된다고 해도
"삼두","소리" 세트가 우세해집니다.

근데 그런 스킬 없는 직업이면 굳이 귀찮게 해야되나 싶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저건 모든직업이 사용 가능한 경우입니다.

"세우","라제"로 유명한 "세 우마르"
헤드딜러는 속성딜이 없어 외면받았던 "플라티나"

이 두 세트는 딜증량이 12%입니다.

서폿이 "너 계획"이 아닌 "남바절"을 들고있다고 해도



"세 우마르","부르는 소리" 혹은 "플라티나","부르는 소리"
카드셋의 딜증량은 23.2%입니다.



여기에 서포터가 너계획이나 딜지분에 속성데미지가 약점속성이면 
데미지 증가량이 더욱 올라갑니다.


3줄요약 하겠습니다.
1. 백,헤드딜러는 세우소리,플라소리를 껴라.
2. 주력기에 화,토 약점속성이 있는 타대는 삼두소리를 써라.
3. 이런 경우 서폿은 너계획이 더 좋다.

다만 가디언 약점속성이 성속성인경우 세구빛을 끼자
(암속약점이면 암구빛, 창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