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게 딜욕심부리지말고 남들한테 도구되자는
마인드가 스펙업 할때마다 느끼면서 타협하려고하는 자신이 제일 ㅈ같아진다.
나도 타딜러들처럼 품질누르고 무강ㅈㄴ누르고 악세고품질로
맞추고 보석도 맞춰보고 그랬는데 왜 성장체감 느끼면 안됨?
왜 계속 시벌 딜 높이려고 남들 스펙업 하는 만큼 하는데
이걸 왜 타협해야됨?
지인 1450소서 2악몽4선택셋에 5보석인데 데칼에서 바드버프받고 1000만단위가 그냥 쑥쑥 뜬다더라.
저정도까지의 딜 성장은 바라지도 않지만 왜 워로드 스펙업 할때마다 딜 너프처해서 우린 왜 남들 성장하는 체감을 못 느껴야되냐고 우리가 서폿이야? 시벌거 그럼 서폿세팅쳐하고 군단장돌면되는데 아무도없잖아? 다들 딜각333331쳐박고 딜러로
채용되서 가는데 우리도 엄연히 딜러처럼 하는데 왜 딜상승 해달라하면 안되는거냐 시발4연속 너프쳐먹고 한번 딜상승하고
정체성이나 직업 개선해달라는게 그러게 큰 문제냐? 당장 5연너프 쳐받게 생겼는데?
3연너프받았을때까진 할만충이였는데 이젠 못 하겠다
내가 무슨 보살새끼도아니고 부처도 승천하다 이거보면 내려와서 밸패팀샛기들 목탁으로 대가리 64비트로 박자쪼개면서ㅈㄴ박살낸다.
나도 그냥 딜징징거릴련다 우리가 시발 현자샛기마냥 허헣 해봐야 호구샛기밖에 더 되냐
난 스펙업 할때마다 이거 너프전이였으면 얼마나 더 쌜까
라는거 밖에 안떠오르더라
+넬라 너프도 왜 했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다.


반박시 니들 말 맞던 틀리던 이제 알빠냐 내ㅈ되로 할란다
꼬우면 차단하던가 폰로드분탕샛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