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악몽세트 55%
갈망세트 8% 파티원 적용 가정 (평균 품질 90)
파괴세트 12% 파티원 적용 가정 (가동률 60%)
서폿의 총 딜증 효율은 30% 가정 (공버프 21%, 낙인 10%, 가동률 90%시 총 30%)
서폿은 딜을 전혀하지 않는다고 가정(무시가능합니다 총 딜량 내도 5%미만이므로...)
= 서폿의 파티 기여는 딜증에서만 온다고 가정

1) 워로드가 딜러의 90% 딜량을 낸다고 가정시
-기존 세팅-
워 0.9
딜 1
딜 1
폿 { 워(0.9)+딜(2) } * (0.3 + 0.08) = 1.102
총딜 = 4.02

-갈망 워로드 세팅-
워 0.9/1.55 + 딜 * 0.08  = 0.743
딜 1
딜 1
폿 { 워(0.58)+딜(2) } * (0.3 + 0.12) = 1.152
총딜 = 3.895

4.02/3.895 = 1.032
 -> 기존 갈망폿 파티가 3.2% 강력합니다

2) 워로드가 딜러의 70% 딜량을 낸다고 가정시
사멸 파티등의 시너지 몰빵 조합의 경우 워로드가 가지는 전체 딜량의 점유율이 떨어지는데
하한선을 70%로 두고 계산

-기존 세팅-
워 0.7
딜 1
딜 1
폿 { 워(0.7)+딜(2) } * (0.3 + 0.08) = 1.026
총딜 = 3.726

-갈망 워로드 세팅-
워 0.7/1.55 + 딜 * 0.08  = 0.612
딜 1
딜 1
폿 { 워(0.452)+딜(2) } * (0.3 + 0.12) = 1.097
총딜 = 3.709

3.726/3.709 = 1.00458
 -> 기존 갈망 폿 파티가 0.46% 강력합니다

사실상 옆그레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헬에서 실제로 써본 경험이 있기에 첨언드리면 딜러들의 유지력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하지만 공팟 레이드는 헬처럼 일반 패턴을 맞고 죽는 경우가 드물고, 파괴 세팅을 하고 다니는 서폿도 드물기 때문에 기존 갈망 폿을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