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크를 찢음으로 가져오는 카드 수급량을 중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카이운 제작자 달빛삼두사입니다.
카이운 분보크 사이클 방향성이 대강 확립 되어 도움이 되고자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중보크 / 분보크에 대한 차이는 이 사이클을 기점으로 더 벌어지게 될거라 생각 됩니다.


도움 주신분 - 카드도박쟁이 , 카드해용
특히나 카드도박쟁이님과 정말 많은 대화를 통해 찾게 된 사이클 활용 법입니다.

- 고정 룬 -

이보크 - 전설 풍요 고정
레인 - 영웅 풍요 고정


나머지 스킬에 대한 룬 채용은 아직 연구중이나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룬 정도만 적어 두겠습니다!

포카드 - 전설 속행
시가 - 영웅 속행
세렌 - 영웅 질풍
운분 - 전설 출혈
엣지 - 전설 질풍
스크 - 전설 질풍

(추후 변경 가능성 있음)
 
가장 중요한 사이클의 변화는 이보크를 찢어 쓰는 것 입니다.

높은 아덴 수급률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 이보크 - 스킬 - 이보크 " 형식으로 나눠 쓰게 된다면
카드 드랍률 상승과 함께 쿨 정렬 또한 매끄러워집니다.
끝마 진입 이후 유동적인 변화를 가져가며 너무나 많은 사이클이 존재 하기에
아직 모든 사이클이 정리 되진 않았지만 무지성으로 이보크 - 이보크를 한번에 터는게 아닌
이보크를 찢어 스킬 사이에 넣음으로 아덴 손실률을 최소화 시켜 카드 드랍을 무한정으로 늘리는게
가장 중요한 사이클의 변화 입니다.

가디언 토벌 기준 

첫 조우시 이보크 - 이보크 - 스크 - 운부 - 레인 - 엣지 - 엣지 - 시가 - 포카N수

끝마 진입 이후부터 이보크 - 스크 - 이보크 - 운부 - 레인 등등 
첫 이보크와 돌아오는 이보크 사이에 루인 사이클을 집어 넣어 사용하는 것이 분보크의 최대 강점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활용 가능한 사이클의 가지가 너무 많아 꼭 연습해보시면서 익히는 걸 추천 드립니다)


허나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첫 이보크와 돌아오는 다음 이보크 사이에 드랍 되는 카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빠른 판단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카드에 대한 숙련도가 높아야 한다는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영상 및 공략은 아직 구상중에 있으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