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작이라는게 정말 지겹고 피곤한일이잖아여.

근데 그렇게 맨날 앞에서 재롱떨고 공연해서 신뢰를 찍고나면

뭐 관계의 발전같은게 없다는게 좀 실망스러워요.


성별에 따라 연인 비스무레한 멘트를 날리게 바뀌고,

아주 가끔가다가 신뢰찍은 엔피씨가 '당신을 보고싶어합니다' 메세지가 떠서 찾아가면

배틀아이템이라도 몇개 던져주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여?

며칠에 한번이라도 그렇게 되면 호감도 신뢰찍은 보람이 느껴질것 같아요.

호감도 난이도 등급에 따라 차등지급도 되게끔요.(칼스=이틀에 한번, 우르르=4일에 한번 식으로 or 배템수량차등)

머 그렇다구요 뿝뿌

에테르강화 받기 힘들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