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하의 우물

1. 한명이 팅겼다.(또는 실수로 케선창을 눌럿다.)

2. 그사이 아군은 팅긴사람 기다리지 않고 던전 중단을 눌렷다.

3. 팅긴 한명은 접속해보니 마을이고 입장권이 날라가 있다.


이게 왜 입장권이 날라가야하는 겁니까? 


문제점 
1. 지인이 아닌 아군은 팅긴 사람을 기다려 줄 수가 없다.(팅긴건지, 빡종을 한건지 알 수가 없다)

-물론 자기 입장권 날려가면서 빡종할 사람은 없겟지만 어쨋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5분이상 남을 위해 기다려주지 않는다.

2. 팅겻든 안팅겻든 투표결과가 3표가 찬성으로 던전이 중단됐다. 

다수결로 팅긴 한명이 반대를 하든말든 던전은 중단되는데

입장권 왜 차감?

3. 던전자체가 탈주자 제재 자체가 의미가 없음. 

왜? 탈주하면 지만 손해

징징대는 애는 잇어도 탈주하는 새기는 없어. 자기 골드만 날아가거든. 

카슈에서 한번 실패하고 정비소에서 안기어 나오는 새기는 봣음 자기는 한번 실패하면 안한다고 (1분 트롤)

탈주는 안하던데????

4. 탈주자 입장권 그대로 주면 트롤이 더 심해진다? 

응 중단하면 끝이야. 그런 애들이 지금 징징대는 애들이고 그런 팟은 어차피 중단이야. 달라지는 거 1도 없어

5. 차감하는 이유가 뭐임????

목표가 잇을거 아니야 차감하는 목표가 (뭘 위해 차감하는거야?)

종합해 봣을때 팅긴 사람이든 탈주자든 입장권을 차감해야 되는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줘 난 도저히 모르겟으니까

100을 기준으로 봣을때 

5정도의 트롤러를 막기 위해 (막아지긴해? 어차피 중단이라니까 이런 팟은?)

지금 시스템은 팅긴 사람 95를 피해보게 만드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