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벨가르딘 즉완권을 달라는게 아님
그걸 생각하고 들어론 사람은 자주 쓰는 손으로 자기 머릴 쥐어박을수 있도록 하고

내가 말하는 즉완권은 코어를 지급하는 4막과 종막(범위를 넓힌다면 카제로스 레이드 전체)을 얘기하는것임

현재 로스트아크 캬릭터 밸런스엔 코어가 깊게 연관되어있음
어느정도냐면 직업 이름 대신 코어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을 정도
(ex: 망소빙, 충충권 등등)

근데 코어에는 도대체 어떤 도파민무새가 저런걸 바랬을까 싶은 고대 등급이 있곹 이는 특정 방법을 제외하면 자신이 원하는 고대 코어를 확정적으로 습득하는것이 불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현재 2고대, 1고대단을 넘어 고코선 까자마자 증복 고대가 떠버릴것을 우려하여 고코선을 아끼고있는 0고대단까지 존재함

이렇게 고대코어 운빨이 낮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200개 유물/고대 정가랑 성당 400개 고대 코어 ⅙정가뿐인데, 여기서도 고대 코어가 뜨거나 내가 원하는 고대 코어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음

즉, 고대 코어 가챠를 최대한 많이 해서 시행 횟수를 늘려야 하고, 이를 위해 종세성 다 돌고도 4막을 도는 유저들이 꽤 있음

근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피로도가 은근히 높음

특히 2관에선 잠깐 방심하면 데카가 빠지거나 전멸하는 기믹들이 다소 분포해있기 때문에 더욱 그럼

거기다 벨가르딘 출시 이후, 볼륨이 줄어든다 해도 그 카제로스까지 코어 레이드 총 5개를 돌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피로도 얘기 반드시 나옴

그렇기 때문에 4막과 종막에 즉완권을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함

즉완권이라 해도 별거 아님
걍 입장 횟수 소모하고 더보기 2번 하는거임

물론 또 그냥 냅다 추가하라는건 아니고 일정 횟수 이상 해당 난이도를 클리어 했을시 해금 되는 방식으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고코 랜덤 상자같은 경매품을 노리진 못하겠지만, 골드를 소모하는것으로 시간을 대폭 낮추고 드랍 고대 코어나 정가용 코어 정수 수급 시간이 대폭 줄며, 피로도도 줄어듦

물론 경매품리나 명예 딜버스 등을 이용하거나 돈 대신 시간을 쓰고 싶은 사람은 기존대로 해도 됨

이렇게 하면 게임사 입장에선 골드 소모처도 하나 늘리는것이니 나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난 존나 진지하게 4막 종막 즉완권 도입이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