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8시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리치왕 도전하고...

 

마침 잡았을때...

 

아... 그때 감동이란...

 

그때 함께 갔던 공격대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죠...

 

아련한 기억이네요...

 

그때 수십번 트라이해서 잡았을때 유투브 동영상 올리고 그랬는데...

 

어쨋든 마눌가진 지금은 제가 부자왕.

 

지금은 룩변을 신나게 하면서.. 어떤게 이쁘냐고 물어보는데... 잘봐주네요...

 

리치왕 부들부들...

 

아직도 그때 바닥 밟아 날아가던 추억이~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