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견고한 성문이랑 사뭇 다른 오그리마 정문...

 

 

 

파도에 휩쓸리기 전 무법항...

 

 

 

많은 이야기를 남겼던 줄구룹...

 

 

 

혈신 학카르...

 

 

 

어둠의 해안의 이름모를 시체...

 

 

 

 

 

반응이 좋아서 몇개 더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