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울드아르 미미론 하드 패치전 모두다 헬이다라고 치부하던 시절..

한달 동안 미미론10인 하드 헤딩에 좌절하고있을 때에 투탱으로 답이 없음을 인지하고 전탱 1명에 내가 죽딜로 해서 특정구간에서 탱할때만 탱으로 하고 할 때 불가능 하다던 2페이즈를 넘기고.. 3페이지에서 전탱 눕고 내가 탱잡아서 가깟으로 나포함 4명남고 잡았을때 그 환호성 뽕맛... 공대가 지친나머지 미미론하드까지 하고 해체하긴했지만.. 정말 울드아르 그 길고 긴 던전을 공략 만들면서 해처나갈때의 쾌감이란..

 

p.s)울드아르 그 때 트라이 한사람은 다 알 것이다. 아침부터 울드아르 10인 이든 25이든 공대만들어서 끝날 때즘에 어둑어두해진 하늘과.. 오늘은 어디까지 갔네.. 라는 아쉬움을.. 그리고 울드 10인 정규공대 거진 15주 넘게 하는동안 해체자 하드에서나오는 명품 양손검 끝내 나오지 않아 좌절한 경험 이건 나만의 경험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