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밥먹고해~"

"중요한거 하고 있잖아!! 안먹어!!"

쿰척쿰척 

현실에서는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 인벤에서는 다르다

여기서만큼은 내가 전문가다

내 말이 곧 법이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비록 지금은 무직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성과급 6억은 가능하다

아니? 어떤 무식한 놈이 내 말에 반박을?

(널부러진 데이터를 긁어오며)

"@#%@#%@#%@#$@#$"

(다음날)

"아들 문자가 왔는데, 이..ㅇ ㅣ.인벤? 이게 뭐니?"

"응....엄마 그거 이벤트 같은건데 인증번호 오면 좀 불러줘"

"우리 아들 이벤트도 하고 대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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