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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23:21
조회: 256
추천: 3
정말 오랜만에 좆벤끼 빼고 몇 자 끄적입니다저야 떠온 계정이라 사실상 본캐라 하기엔 민망하지만
그래도 수호만큼 애정가지고 세달동안 키웠는데(근데 지금 수호도 만만찮습니다..심각해요) 지지난주 부터 이번주까지 본캐 치유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공감되고 이해가 가던지 개좆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지금 초월4 랭작이 아닌 그냥 오드녹이는 파티도 분명 650k방인데 694k로 신청했는데 거절합니다 궁금해서 이방 저방 계속 신청해봤습니다 계속 거절하더군요 랭작요? 어림도 없습니다 웃음 팔아서 오빵이들과 점수올린 여치유들 제외하고 치유 점수좀 보세요 그리고 검 살 호 점수 차례대로 보세요 진짜 탄식이 흘러나옵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거린지 도대체 무슨 지표를 보겠다고 패치를 미룬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득, 초창기 검레기라 불리던 검성들의 마음이 이러했을까...싶기도 하고 버프받기 전의 궁마정의 마음도 조금 이해가 가고...정령은 진짜 치유랑 똑같이 캐삭 권장 수준입니다 지인 정령 776k인데 7월 중순까지만 지켜보고 계정 팔거나 접는답니다 모든 딜러나 호법들이 치유 징징댄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여기 좆벤만 그렇습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같은 서버, 같은 레기온에 서버대장급 딜러나 호법들 진짜 지금 치유 심각하다고 난립니다......... 본인들도 압니다 치유 현시점에서 진짜 무쓸모 개쓰레기 직업이라는거 그래도 그게 뭐 타 유저 때문이 아니라 게임사 잘못인걸 어떡하겠어요...해결해주길 바라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무튼, 치유는 진짜 성역 한정 직업이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요즘입니다 1일이 다가 아니에요 치유분들 1일은 챕터1이라는 대규모 패치이니 7월 중순까지만 버텨주세요..... 일단 50렙도 찍어보시고, 펜던트도 만드시고, 무스펠도 열심히 하셔서 쌍브로치에 창멸룡도 가보시고 그렇게 버티다가 안되면 그때가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맘 같아선 의견맞는 치유분들의 생각을 모아서 플랜카드를 걸던지 커피차를 보내던지 무언가라도 하고싶은 마음이네요 아무쪼록 힘들 내시고 버틸 때 까지 버텨보시다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애정가지고 돈쓰셔서 열심히 키우셧을텐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치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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