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복귀하고 1년동안 뉴비나 스펙 떨어지는 길원들 데리고,
어떻게든 5명 파티 짜서 매주 3~4회식 아토사당 돌아줬었음.

그러다보니 버스 받던 길원들은 당연시 여기고 나 접속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자기들이 월챗으로 구할 생각이 없음)
차출 당하던 길원들도 슬슬 버거워함. 몇명은 길탈 해버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던 나는 탈퇴한 길원들 보고 나서 생각을 바꾸고, 아토사당 버스팟을 다 중지함.
버스팟 받던 길원들 슬슬 길탈러쉬.

매번 파티사냥일때 조화는 내 몫이었고, 길드 창고에 가구버프 채워넣는 사람도 나뿐이었음.

이번에 느낀거는 열번 잘해줘봤자 한번 잘못하면은 나쁜놈이 된다는거고,
무조건적인 호의가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걸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