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결계 길드는 박멸 되었습니다!!
가끔 결계 길마만 접속해서 허수아비 돌린다는 제보는 들어오네요.


결계가 터지고 목표를 잃은 저는 두 달간 접었다 복귀를 했습니다.
그런대 결계에 집중하는 동안 잊고 있었던 한 명을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친구분은!!
저희들은 패드립을사랑하는 뉴비라 부릅니다.



당시의 길드 방침입니다.
결계에서 대거 탈퇴한 저희들은 10명정도
행복한 추억 길드로 넘어갑니다.
다들 평균 스펙은 160~180 이였고
제일 센 사람이 200 정도였고 말 그대로 뉴비들 이였죠.



당시 길드 분위기는 가족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뉴비들이 많다 보니 길드 채팅도 활발하였고 디스코드 자율참여인데도
참여율이 상당히 좋았고 항상 시끌시끌했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결계에서 나온후 다들 즐거웟죠
광마귀.고슐츠.광세랍등 하나하나에 축하해주며 고띄우면 난리도 아니였죠
서로서로 새로운거 이곳저곳에서 배워오면 정보 공유하며 스펙업도 하고
낚시도하고 배타고 놀기도 자결에서 놀기도 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죠
길마랑,부대장형이 심각합니다.
저희들한테는 비밀로 하는 거 같지만 느낌이란게 있죠
길드원 동생이 인벤에서 정보 수집 중 조용히 귓으로 알려주더군요
네 패사늅이 패드립을 시전했습니다.


네 뉴비가 카오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카오인 사람을 죽였겠죠?
검은사막 시스템이 카오는 악인 아니겠습니까 상대방은 카오이니 당연히 죽였겠죠
.


정말 소름 돋는 건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했다는거죠 디코에서 평상시처럼
결국 알게 되었고 아니 외 패드립을 하였느냐 물어보니
그** 관종이니 무시해라 설명을 안 해주더군요 네! 기가 찼습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피해를 줘서 미안하다 등 사과가 먼저 나올 겁니다.


근데 이분께서는 그사람 관종이니 무시해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내가 어떤사람이랑 싸웠는데 그 사람 관종이니 무시해라 명령조였죠


길마와 부대장형에게 왜 패드립을 쉴드를 쳤냐 고 하니
지금 좋은 길드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듣다 보니 이해가 갑니다. 정말 길드가 좋았었을 겁니다.
다들 가족 같고 지키려고 한건 알겠으나
쉴드는 아니다 잘못한 건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죠


결국 늅사늅에게 사과를 한마디 못 받고 넘어가죠 끝까지 사과를 안 합니다.

죽어도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겁니다.


패사늅은 항상 본인이 잘못하면 갑자기 마이크를 끈다던지 소리가 안 들리다는다던지
핑계를 대며 모두를 무시를 합니다 ^^  사과를 할 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에 착한 길드원들의 회의로 한번 넘어가 주기로 합니다.

더이상 쉴드 치지 말라고 잘못한 건 잘못한거라고 일단 끝납니다.


패드립은 절대로 쉴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길드 이미지만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사람들의 불만이 하나식 나오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자면
1) 본인 장비는 안 지르면서 뉴비 장비는 지르라고 권유
    쉽게 설명을 드리면 20스택에 누가 봐도 고가 안 뜹니다
    그런대 패사늅이 남자가 피하냐~ 에이 나같으면 질렀다 남자라면 질러야죠~ 하면서
    지르라고 계속 떠듭니다 결국 터지면  또 지는 잠수탑니다 ^^


2) 길드원 말 사건 !
  다들 3세대 복귀는7세대 타고 다니죠 말에 관심이 없습니다 보통
  슬슬 말을 사야 할 시가가 오고 있었고
  1억8천에 좋은 말이 올라왔으니 가서 무조건 사랍니다 어!! 사라진다 빨리사라고
  지금 안사면 안된다고 말을구입하기로 한 길드원은가서
  전제산을 털어서 말을 삽니다.
  사고나니 네~ 똥말이였죠 ^^ 길드형이 왜 샀냐고
  늅사늅은 또 잠수타죠 빡친 길드원은 펄질로
  20만원으로 자가용으로 만들었습니다.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3)낄끼빠빠를 모릅니다
  길드원1이 2에게 누구야 오늘 이거좋지 않어? 물어봅니다-늅사늅이 대답합니다.
  길드원1이 2에게 누구야 오늘 이거 같이하자 물어봅니다-늅사늅이 대답합니다.
  길드원1이 늅사늅에게 지금길드원2에게 물어보지 않느냐? 눈치주고 2에게 묻습니다 -늅사늅이 말짜르고 대답합니다.
  (이**** 새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빡치게 하는데 뭐있습니다.)
  네 여기서 사람들이 다빡쳐하져 외 지가 대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또 어느날
  자유결투장 (말그대로 자유결투장 누구든 죽일수 있는곳입니다.)
  늅사늅은 자결에서 놀고있었죠 근대 "행복한추억" 길드
  한유저가 어? 행추네 부대장길드네 길드원이네 반가운 마음데 가서 때립니다.

  네 느낌오시죠?? 일챗합니다.
  개념이 없네 개념1.4했냐등 상대방 기분나쁘게 말을하죠

  좋은말이 많은데..


결국 빡친 지인은 좋은의도로 놀자고 쳤다가 감정쟁으로 저희길드에 쟁을걸고
외치기 및 추적으로 저희를 찾고 다녔고 위치가 발각된줄도 모르고
저희는 사냥해서 모은 고어 3~4개식 모아서 다같이 까고있었죠
죽임을 당했습니다 가는데 마다 털렸죠......거긴 초대형길드였거든요..

이유도 모르고 당했습니다.


알고 보니 또 패사늅이였죠 진자 고문관 수준이였죠

결국 회의가 열렸고 처음에는 다들 열받아서 막막 뭐라고 했지만
그래도 길마가 기회를 주는 게 어떠냐고해서
다들 감정을 누르고 알았다 단 늅사늅이 사과를 하면 넘어가겠다


그런대 뉴비는 끝까지 사과를 하지않고 또 잠수스킬 시전과


상대방 무시 스킬 시전 등 결국 말을 돌리다가 추방당하고 말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진작 내보넬걸 하며
길드이미지는 이미지대로 망치고 쟁은쟁대로 걸리며
속상했죠 일단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점 길드 등 흩어져 있다가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모였죠 한길드로

그런대 최근 가모스에서 우연히 패사늅을 만났습니다.
한길드의 부대장을 달고 있더군요?
(길드언급은 하지말아주세요 그길드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부대장 달고 있는 모습을 보기 신기했습니다


가해자는 기억을 못 하지만

피해를 받은 자는 기억을 하나 봅니다


신분세탁하고 저 길드에서는 잘하고 있나 봅니다.

사과 한마디 안 하고 피해만 주고 간 날이 떠오르더군요

예전 감정이 떠오르면서 말박하고 한번 죽였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는 동물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