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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3:41
조회: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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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뽕이 무거운 [라스베가스 출신] 용병^^안녕 형들
무길드의 꿀잼을 보고나서 난 비비거나 짜증나게 하면 쫓아다니는 재미로 겨우 검사붙들고 있는 놈이야 근데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알려주려고 해 그리고 피해입은 다른길드는 미리 죄송합니다 1. 사건 개요 넓디 넓은 붉은 늑대에서 비비지 말라고 함 한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또 그러길래 아 이번엔 얘네구나 싶어서 추격 길드는 [라스베가스] 귓으로 길드원들이 농락까지 하길래 투지력을 불사르는데 글쎄 ![]() 한명이 자기는 봐달라고 하네 형들도 알다시피 검사에 그런거 없잖아 근데 글쎄 갑자기 ![]() 자연주의?????? 길드가 2개????????? 뜬금없이 자연주의가 나오길래 이게 뭔가 했다 ![]() 응 용병^^ 내가 글을 많이 안써봐서 보기 불편한거 알아서 3줄 요약함 1. [라스베가스]길원이 용병을 갔다 2. 용병으로 간 길드의 이름을 팔면서 어깨뽕 솟으며 쟁이 니 적대니 함 3. 초식용병 무섭누...... PS. 가장중요한 장면 ![]() 울었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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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