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무길드의 꿀잼을 보고나서

난 비비거나 짜증나게 하면 쫓아다니는 재미로 겨우 검사붙들고 있는 놈이야

근데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알려주려고 해 그리고 피해입은 다른길드는 미리 죄송합니다



1. 사건 개요

 넓디 넓은 붉은 늑대에서 비비지 말라고 함
 
 한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또 그러길래 아 이번엔 얘네구나 싶어서 추격 길드는 [라스베가스]

 귓으로 길드원들이 농락까지 하길래 투지력을 불사르는데 글쎄

 



한명이 자기는 봐달라고 하네

형들도 알다시피 검사에 그런거 없잖아

근데 글쎄 갑자기




자연주의?????? 길드가 2개?????????


뜬금없이 자연주의가 나오길래 이게 뭔가 했다






응 용병^^

내가 글을 많이 안써봐서 보기 불편한거 알아서 3줄 요약함


1. [라스베가스]길원이 용병을 갔다

2. 용병으로 간 길드의 이름을 팔면서 어깨뽕 솟으며 쟁이

니 적대니 함

3. 초식용병 무섭누......




PS. 가장중요한 장면



울었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