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이번 점령전은 변수가 생겼다. 바로 상대성채 위치를 미리 파악할수없다. 지금 가장 미소를 짓는건 테무진, 프리메이슨이다. 세금으로 자금은 문제없다. 인원수도 두 길드는 서버내에서 탑급이다 또 평균 장비스팩도 올라가고있다 언제 직할령으로 가도 이상하지않다 테무진의 경우 작대 세력을 부수면서 컷다 무역패밀리, 트러블메이커와는 이미 격차가 있다 든든한 주모라는 우방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경우 세렌디아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있다. 클럭스라는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세력과 손을잡았다.  발레노스 경우 좁아서 성채를 숨겨지어서 습격 같은게 힘들다 세렌디아는 넓고 지형이 다양하다 지금부터 이 두세력을 밀어내기 위한 중소길드 들이 연합해서 점령전에 참여할수있다. 이전과는 다르다 희망이있다. 칼페온의경우 연합군은 클럭스의 상대가 되지않는다 클럭스에겐 시간만 문제가될것이고 연합군은 쉬어야할때가 아닌가 싶다. 인원 보충도힘들고 클럭스를 피해 다른채널로 옮겨서 활동한다. 다른 중소길드는 이제 성채를 박고 압박을 받을필요가 없다 점령전 시작전에는 성채위치 파악을 못하니까 지금 큰길드들을 기습할수있는 기회가 많이생겼다 지금부터가 정보전이 될거같다. 메디아도 얼마안남았다. 연합군이 메디아로 가려면 회복이 필요하다 더레드는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 테무진 프리메이슨 클럭스는 준비가 됬다고 본다. 이들을 견제할 세력은 중소길드 연합이나 무역패밀리 밖에없다 연합군은 경쟁력이 다소 떨어졌고 회복이 칠요하다 지금 영지에 도전했다 패하면 길드해체 수준일갓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