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다 빌드는 뉴비답게 메아리와 속박 20렙이다

오늘 너무 고마운 일이 많아서 그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

처음 호라즌 갑옷과 신발을 룸이였나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높은 룬으로 거래를 하고 싶다 글을 올리고 연락이 왔다
방으로 초대를 했다고 들어오라 하는데 초대가 어디서 된건지 우클릭을 아무리 눌러도 보이질 않아 당황했다
이러다 거래 놓칠까봐 양해를 구하고 방법을 여쭙고 무사히 방을 들어갔더니 그냥 가지랜다 이미 바닥에 4부위나 떨궈져있었다
닉네임을 까먹었지만 연락주시고 나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번째로 3인 공역부터 드랍과 몹이 좀 더 쌔진다? 고 들어서
방제를 3인이고 싶다 1로 시작을 했다 역시나 3까지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괜찮았다 인생은 혼자 디생도 혼자니까
그러다 며칠째 자주 방에 오시던 ㅈㅋ 님을 만났다(99번개소서)
아직 뉴비라 세계석이 여유치 않아 방 설명에 92렙이고 세계석이 없다고 적어둬서 그런걸까? 1-5막까지 공역이 생겨났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사람들이 들어왔다
그렇게 ㅈㅋ님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께 질문도 하고 게임이 재밌어졌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게임이 재밌을 무렵 2번방쯤 혼자  액4에서 꼬셨었던 군주
저주 다발 번강을 실수로 죽고 날려먹었다
그리고 다시 운이 좋게도 저주 다발 돌가죽을 또 찾았다!!
하지만 방에 들어온 다른 분이 전령에 누으셨고 나는 ㅈㅋ님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몇판했다고 까불었을까..)
바로 헬프를 간다 하고 포탈을 타고 1초컷 당했다

그리고 격려를 받고 몇번 안가서 운이 좋게 꼬시고 싶던 녀석이
바로 눈앞에 나타났다 (악술 악마들에 대해 글을 써주시는 네임드 분석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그녀석은 바로 우디르 저주 번강 돌가죽!!  크 공역도 걸어주셨고 고정으로 최소 4인 이상 스타트를 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바바님의 함성도 받고 의기양양하게 전령과 맞다이를 깠다 전령이 나올수록 쌔진다는걸 몰랐다 그리고 그 오라..
공격력이 가장 뻥튀기 높던 오라(하늘색 흰색 검정색 3가지)
액3에서 폴암들고 힐러로 나오는 녀석이라 방심했던걸까?
바로 한방에 죽었다 생각해보니 함성이 꺼진 내 피는 고작 1600

결국 지금은 그냥 저주 다발 프리즘 군주를 테이밍했다
ㅈㅋ님께 물파참도 나눔을 받고 더 성장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운이 아니였다 나름 매찬도 이제 200퍼가 넘었는데 먹은게 없다

이 글은 그냥 하루하루 일기같은 나와 함께 해주셨던 고마운 분들이 혹시라도 보시게 되면 꼭 즐거운 디아처럼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었습니다
물론 모바일로 열심히 여기까지 썼지만 가독성이 좋지 못한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는 혹은 그냥 대충이라도 읽어주신 모든 디아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93렙이 되었습니다 내일 94를 찍으면 드디어 저도 눈치 안보고 96 공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거 드시고 아이템도 시원하게 득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