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이 북유럽신화에서 영감받았다고 해서 비슷한거 생각해보고 있는데 나무위키에는 오딘이 모티브 같다고 하는데
전 왜 계속 로키가 생각날까요?
라다곤의 붉은 늑대 또는 흑검 말리케스 = 펜니르
말레니아 = 헬
라이커드 = 요르문간드
로키는 여성체로 자주 변신했음. 마리카 = 라다곤
여성체로 변해서 낳은 말이 슬레이프니르(토렌트의 모티브?)
근데 또 생각해보니 로키 + 오딘 + 토르 = 마리카 + 라다곤인듯...
결론은 그냥 프롬스토리는 파는 재미가 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