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회차를 마무리하며...든 생각..

결론은 1,2,3,4 회차 모두 공통이네요.

엘든링은 엘데의 짐승이 망쳤다....

이 훌륭한 세계관과 보스, 액션의 즐거움을....

그냥 엘데의 짐승이 망쳐버리네요.

그냥 억까의 모음...

5회차를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깨야 되서 하는 의무감 정도...

다른 컨셉으로 또 달려보긴 할건데..막넴은...그냥 벌써부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