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키움
2023-06-16 18:07
조회: 51,975
추천: 16
(아래 요약) 진군?선각자? 서포터 엘릭서 고민 종결 스펙 기준 비교23.06.18 내용 추가 : 해당 글에는 진군과 선각자에 대한 저의 판단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군이 좋다고 느껴지면 진군을 계속 쓰시면 됩니다. 저받 각인 의견 주신 분이 계셔서 %배율 변경 내용 추가 하였습니다. ==================================================== 진군과 선각자 딜 증가량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25강 + 아군강화 5랩 + 질서 5랩 종결 기준으로 비교해봤습니다. 잘못된 사항이나 지적 사항 있으시면 바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잠깐! 본 글을 읽기 전 사전에 필요한 정보 1. 서포터의 공격력 증가 계산식은 = { 딜러의 공격력 + (서포터의 공격력 * 0.15 * 엘릭서 공증량% ) } * 1.06 이다. 2. 서포터의 공격력 증가 버프는 [기본 공격력]만 적용 받으며 기본 공격력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3. 진군 에테르의 무기공격력 증가는 서포터의 기본 공격력을 올려준다. (즉 버프에 적용) ====================================================== 비교군 정보 : 1633랩 무기공격력 : 77771 지능 : 262660 따라서 기본 공격력은 √((262660 * 77771)/6) = 58348 기본 아군강화 5랩 + 질서 5랩 공증버프 = 버프 증가량 10% 조건 비교 1. 선각자 0스택에서 천상의 연주 2. 선각자 5스택에서 천상의 연주 3. 진군 축복 발동 후 천상의 연주 4. 진군 축복 발동 후 천상의 연주 사용 후 에테르 먹기 5. 진군 축복 발동 후 에테르 먹고 천상의 연주 사용 * 진군과 선각자 참조사항 1. 선각자는 스킬을 사용하자마자 1스택이 되는 판정임. 따라서 선각자 0스택에서 천상의 연주를 사용하면 선각자의 딜량 증가 1.6%이 적용됨 2. 진군 에테르는 서포터의 기본 공격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진군 에테르를 먹고 공증을 사용하면 공격력 버프가 더 증가함. 따라서 공증 사용 후 진군 에테르를 먹는것보다 진군 에테르를 먹고 공증을 사용하는 것이 약 0.2%가량 더 증가함 ■ 결과 요약 표 저받 내용 추가 저받 / 질증 / 아드의 경우 공격력과 곱연산 판정 (시즌2) 진군 에테르로 증가한 기본 공격력에 저받/질증/아드 연산 ■ 번외 선각자 + 특화 악세 하나를 추가해보자 특화 악세 추가 평가 요약 극신 베이스에서 1) 반지에 특화 하나를 주면 : 용맹이 1.4% 데미지 증가 + 아덴 수급량 8% 증가를 얻고 약 5%의 쿨감과 3.7% 수준의 공속을 잃고 2) 귀걸이에 특화 하나를 주면 : 용맹이 2.2% 데미지 증가 + 아덴 수급량 12% 증가를 얻고 약 7%의 쿨감과 5.6% 수준의 공속을 잃는다. 한 줄 요약 : 25강 종결 기준 진군 40랩이 선각자 40랩보다 종결기준 약 0.3~0.45%가량 최종공격력이 높다. (공격력으로 환산 時 약 300수준) 기본 수치는 서포터와 딜러의 무기강화와 스탯, 저받과 같은 공격력 증가에 따라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수치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수식 참조 부탁 드립니다. 메인 수식 1) 최종 공증량 =((딜러의 공격력 + (서포터의 공격력*0.15*(엘릭서 공증) )* 1.06) 서브 수식 2) 엘릭서 공증 진군의 경우 = (아군강화 5랩 + 질서 5랩 + 진군40) = (1.06+1.04+1.06) = 1.16 선각자의 경우 (아군강화 5랩 + 질서 5랩 + 선각40) = (1.06+1.04+1.14)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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