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공사가 리멕되면서 이제 하늘을 설 수 있으려나 싶어서 복귀각 보고있는 중년 아저씨 입니다.
베른남부 출시때 건슬이랑 홀나로 시작해서 복귀/휴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직전 복귀는 작년 겨울 모챌익때 섬너 본캐로 밀다가, 아크그리드가 너무 어려워서 접어버렸습니다.
초심배마/세맥기공/극신교감섬너 이런 류의 제가 감당 가능한 빠릿한 직업을 선호했습니다.

이번에 1700까지는 뚫어준다고 하니 1699 섬너 제외하고 다른 직업 1700 찍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본캐로 기공을 키울 계획입니다.

다만 기공 스킬트리가 아직 확정이 안된 것 같아서 게임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질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개편에 크게 영향받은게 없어 보이는 배마를 1720까지 밀 수 있게끔 해놓고,
기공은 천천히 맛봐가면서 키우는게 좋아 보입니다.

레이드는 제가 육아문제로 시간을 많이 쏟기는 어려워서, 싱글 위주로 하다가 또 다음 시즌 맞이할 것 같네요.

현재 계획된 6맨과 템렙은 이렇습니다.
딜키리 1671
환수사 1662
기공 1660
충모닉 1654
배마 1664
섬너 1699

이거 외에도 1640~1660 구간에 드드, 워로드도 있는데 느릿거리기도 하고 좀 불편하더라구요...
홀나는 서포터로 많이 했었는데, 저번 모챌익때 싱글모드 혼자 돌기가 어려워서 일단 방치되어있고,
건슬은 선/후딜에 물몸을 제가 못버텨서 삭제했습니다. 기상도 후딜이 뭔가 불편해서 지웠습니다.
잔재블래는 이제 나이먹고 손이 안따라줘서... 몇번 해보다가 놔버렸습니다. 하는게 민폐같습니다.
중수디트도 재밌어보여서 했는데, 아크그리드 열기 전에 분망 너무 어렵고 불편해서 1580 즈음에 멈춰있습니다.

위 계획에 대한 평가와 혹시 다른 직업 점핑 먹여서 키울만한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글 읽느라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