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18년 10월 로스트아크 오베 유입?유져입니다
당시33살의 푸릇푸릇하고 빠른손돌림으로 알카의 긴 암흑기를  항상 1주차 컨테츠 선발대로 클리어로 알카로 자긍심갖고 겜을하였던 어느세 40을바라보는 초등학교4학년 딸내미를 둔 삼촌카나입니다ㅡㅡ
요세 보니 참 즐겁습니다 직각에 루인딜 증가 옵션이 없던 시절 이보크 원테크로 중나를 잡기로부터 뒷포카드 공증트리에 치신 기습댄싱아르카나 등 변종의 변종을거쳐 이제는 상향의상향을받고 1인분의 무력 까지되는 알카의 모습에 웬지 뿌듯 하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한해한해 지나가니 가장오래된캐릭이 물약소비량이 가장 많음에 현타를 느끼며 홀리를 본캐로 알카는 본캐급 배럭으로 플레이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손도 머리도 예전처럼 순발력이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알카돌리던컨으로 홀리 잡으니....
딜러들의 원하는시간의 딱들어가는 공증과 체방따리 플레이버릇으로 짤패턴까지 피하던 컨트롤로 상시유지가능한 마나의흐름 쿨감10퍼 버프로 0티어 남바절30각 프리미어홀나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알카하다가 딴캐릭들하니 먼가 단조롭고 편하고 그렇더군요
다른게임 하는기분이예요 알카로 와 존내어려워 이걸 깨라고만든건가? 하던것도 다른캐릭들은 산책하며 하품 한답니다...
각설하고 알카님들의 컨을 믿습니다
그래서 동행자를 구할까하는데요
노멀일 리아칸 직장인 삼촌아재라서 제가 거의 밤10시에 접합니다 24일 당일은 쉬는 날인데 만약 31일날 나오면 그주는 금욜날트라이가 가능한데 저랑함께하실 첫주클 자신있으신 알카 세트요청드립니다 저랑 스케줄 맞춰주실수있는분들 우선 환영이구요 쪽지기다리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 한분이라도 뫼시고 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