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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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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의 재미가 느껴지는 섬오늘 구원섬을 처음와봤는데 재밌네요 예전에 고블린섬에서 섬마 먹으려고 자주왔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다른 rpg겜에서 사냥하던 느낌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로아엔 이런게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구원의 섬같이 몬스터잡으면 최소한 실링이라도 얼마안되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얻을 수 있고 동전을 모아서 교환가능하기도 하고 근데 구원섬은 분위기가 어두우니까 좀 밝은 느낌의 섬으로 귀여운 몬스터를 잡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사냥할 수 있는 섬이나 필드가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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